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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 많은 눈 내려..주민들 불편
(앵커) 2018년이 저무는 가운데 강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영광에는 어제(28일) 20cm가 넘는 눈이 내려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내리는 눈 사이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눈이 쌓인 곳에 바퀴가 빠진 차량은 연신 헛바퀴를 돌다 견인차의 ...
우종훈 2018년 12월 29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강한 세밑 한파가 찾아와 어제 영광에 20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한파는 주말인 오늘도 이어지겠고 서해안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과정에서 무소속으로 남았던 손금주 의원과 이용호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하기로 ...
박수인 2018년 12월 29일 -

진도 등, 남도 해넘이 해맞이 명소
(앵커) 연말 연시를 맞아 남도의 해넘이해돋이 명소가 주목받고있습니다. AI 조류인플루엔자로 2년 연속 찾아가기가 힘들었던 탓에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계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기상청이 선정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해넘이 명소는 진도군 지산면의 세방낙조-ㅂ니다. 한국의 ...
이계상 2018년 12월 29일 -

진도 등, 남도 해넘이 해맞이 명소
(앵커) 연말 연시를 맞아 남도의 해넘이해돋이 명소가 주목받고있습니다. AI 조류인플루엔자로 2년 연속 찾아가기가 힘들었던 탓에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계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기상청이 선정한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해넘이 명소는 진도군 지산면의 세방낙조-ㅂ니다. 한국의 ...
이계상 2018년 12월 29일 -

해남, 살인 피의자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숨 끊어
◀ANC▶ 해남 간척지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체포된 50대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담당 경찰관은 당시 잠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서 유치장으로 과학수사팀들이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제(28) 오전 6시 20분쯤 전남 해남경찰서 ...
김진선 2018년 12월 29일 -

해남, 살인 피의자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숨 끊어
◀ANC▶ 해남 간척지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체포된 50대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담당 경찰관은 당시 잠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서 유치장으로 과학수사팀들이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제(28) 오전 6시 20분쯤 전남 해남경찰서 ...
김진선 2018년 12월 29일 -

해남, 수협금융 도시권으로
◀ANC▶ 지방에 있는 수협들이 대도시에 금융점포를 열고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비싼 임대료 등을 내면서 수도권에 점포를 내는 까닭을 현지에서 들어봤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농어촌에 있는 수협이 대도시에 진출한 것은 오래 전부터입니다. 가까이는 광주에 금융점포를 냈지만 적자만 보...
최진수 2018년 12월 29일 -

해남, 수협금융 도시권으로
◀ANC▶ 지방에 있는 수협들이 대도시에 금융점포를 열고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비싼 임대료 등을 내면서 수도권에 점포를 내는 까닭을 현지에서 들어봤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농어촌에 있는 수협이 대도시에 진출한 것은 오래 전부터입니다. 가까이는 광주에 금융점포를 냈지만 적자만 보...
최진수 2018년 12월 29일 -

영광, 많은 눈 내려..주민들 불편
(앵커) 2018년이 저무는 가운데 강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영광에는 어제(28일) 20cm가 넘는 눈이 내려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내리는 눈 사이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눈이 쌓인 곳에 바퀴가 빠진 차량은 연신 헛바퀴를 돌다 견인차의 ...
우종훈 2018년 12월 29일 -

영광, 많은 눈 내려..주민들 불편
(앵커) 2018년이 저무는 가운데 강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영광에는 어제(28일) 20cm가 넘는 눈이 내려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내리는 눈 사이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합니다. 눈이 쌓인 곳에 바퀴가 빠진 차량은 연신 헛바퀴를 돌다 견인차의 ...
우종훈 2018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