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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6 - 공론화에 나타난 '시민 뜻'
(앵커) 광주에서 공론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일단은 성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공론화 과정이 시민들의 생각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봤습니다. 보도에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c.g-1)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시민 1차 여론조사는 찬성 의견이 60%를 넘지 못 했습니다./ 이같은 비율...
이계상 2018년 11월 12일 -

도시철도 2호선5 - (전망설명)2호선 건설은 언제부터 어떻게?
(앵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이제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그럼 언제 공사를 시작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김인정 기자가 마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 2호선 건설 절차 즉시 재개 -------------------------------------------- 현재까지 도시철도 2...
윤근수 2018년 11월 12일 -

도시철도 2호선5 - (전망설명)2호선 건설은 언제부터 어떻게?
(앵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은 이제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그럼 언제 공사를 시작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김인정 기자가 마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 2호선 건설 절차 즉시 재개 -------------------------------------------- 현재까지 도시철도 2...
윤근수 2018년 11월 12일 -

도시철도 2호선4 - 공론화 '재개' 권고..지하철 속도낸다
◀ANC▶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가 건설을 재개하라고 광주시에 권고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 즉각 수용했습니다./ 소수 의견도 귀담아 들으라는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재개였습니다. 시민참여단 7...
2018년 11월 12일 -

도시철도 2호선4 - 공론화 '재개' 권고..지하철 속도낸다
◀ANC▶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가 건설을 재개하라고 광주시에 권고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 즉각 수용했습니다./ 소수 의견도 귀담아 들으라는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공론화위원회의 권고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재개였습니다. 시민참여단 7...
2018년 11월 12일 -

흙 묻은 돈 모아 장학금으로
(앵커) 광주 상무금요시장에서 채소를 팔아온 노점상 할머니가 전남대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동안 모은 흙 묻은 돈을 채소를 담아 파는 파란 비닐 봉투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노점상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기자) 상무 금요시장 터줏대감 김정순 할머니는 오늘도 좌판을 깔고 채소를 팝니다. 미세먼지 ...
우종훈 2018년 11월 12일 -

흙 묻은 돈 모아 장학금으로
(앵커) 광주 상무금요시장에서 채소를 팔아온 노점상 할머니가 전남대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동안 모은 흙 묻은 돈을 채소를 담아 파는 파란 비닐 봉투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노점상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기자) 상무 금요시장 터줏대감 김정순 할머니는 오늘도 좌판을 깔고 채소를 팝니다. 미세먼지 ...
우종훈 2018년 11월 12일 -

제주, 제주감귤 8년 만에 북한 전달
◀ANC▶ 청와대가 제주 감귤 200톤을 북한에 선물로 보냈습니다. 민간교류사업 중단 이후 8년 만에 이뤄진 건데, 감귤 북한 보내기 운동이 재개될 지 주목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공항 활주로 한켠에 흰 상자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군인들이 조심스레 상자를 묶고 군 수송기에 옮겨 싣습니다...
김찬년 2018년 11월 12일 -

제주, 제주감귤 8년 만에 북한 전달
◀ANC▶ 청와대가 제주 감귤 200톤을 북한에 선물로 보냈습니다. 민간교류사업 중단 이후 8년 만에 이뤄진 건데, 감귤 북한 보내기 운동이 재개될 지 주목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공항 활주로 한켠에 흰 상자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군인들이 조심스레 상자를 묶고 군 수송기에 옮겨 싣습니다...
김찬년 2018년 11월 12일 -

대구, 위안부 첫 지원 조례 제정 가시화
◀ANC▶ 전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27명 가운데 대구에는 이제 3명 만이 생존해 있습니다. 이 분들의 고통을 헤아리고 예우하기 위해 대구에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을 지원하는 조례 제정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6살의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
박재형 2018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