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녘으로 전해오는 봄의 전령
(앵커) 1년 가운데 가장 춥다는 절기상 대한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남녘에는 벌써 봄의 기운이 움트고 있습니다. 광양에는 매화, 여수는 동백꽃이 이른 꽃망울을 터뜨리며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 섬진강 물줄기가 감싸 안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의 소학정마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전...
유민호 2023년 01월 12일 -

우리지역 허리세대 연체율 '급등'
(앵커) 금리 인상의 여파로 가계대출 연체율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저신용 차주의 연체율이 급등했는데요, 연령대별로는 50대의 연체율이 다른 지역보다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현성 기잡니다. (기자)광주,전남지역 가계부채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 해 6월말을 기준으로 한 달 ...
조현성 2023년 01월 12일 -

역대급 할인 행사..산지 솟값 살얼음판
(앵커) 최근 산지 솟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소비자 가격은 요지부동이어서 이 하락세를 실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 소고기 소비 부진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생산자 단체를 중심으로 역대급 할인행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요?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안 일로...
문연철 2023년 01월 12일 -

'빨리빨리' 없애겠다더니..법 없어 시행은 아직
(앵커) "공사를 서둘러 끝내고 비용을 아껴라." 1년 전 정부는 건설 현장에서 이런 공기 단축 압박을 뿌리 뽑겠다며 구체적인 개선안을 내놨지만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요. 알고 보니, 대책 시행에 필요한 법적 근거가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3월 정부가 발표...
이다현 2023년 01월 12일 -

강제동원 정부해법안 "굴욕외교가 아니고 뭔가"
(앵커) 정부가 일본측 참여가 빠진 강제동원문제 해결책이라고 내놨는데 광주 피해자 단체가 굴욕 외교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제동원 해법과 관련해 정부가 밝힌 방안은 외교부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포스코 등 한국 기업에 기부금을 받아 대법원에서 이긴 피해자...
우종훈 2023년 01월 12일 -

광주전남 내일 최고 80mm..'가뭄 해소 기대'
가뭄 위기에 놓인 광주전남 지역에 내일 최고 80mm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20~60mm, 전남 동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30~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영창 2023년 01월 12일 -

CES 첫 참여 광주시, 투자협약 등 5대 성과 발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3' 에 참여한 광주시가 투자협약과 수출계약 등 종합적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오늘(12일) 미국에서 도착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곧바로 간부회의를 열고 반도체 기업과 투자, 업무협약 1천만 달러 수출계약 등을 5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강 시장은 또 반도체와...
김영창 2023년 01월 12일 -

농협*수협중앙회 본사 '전남 이전 추진법' 발의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를 전남으로 이전하는 농업협동조합법과 수산업협동조합법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농협과 수협의 뿌리는 농어민이라며 농도 전남에 중앙회 본사를 이전하면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농수협중앙회는 서울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3년 01월 12일 -

'다시 만나는 매화' 4년 만에 광양매화축제 개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광양매화축제가 4년 만에 열립니다. 광양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열흘 동안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표어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유료 공간과 주차료를 도입해 수익을 창출하고 소규모, 청정 등 관광 추세를 반영한 레저 프로그램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유민호 2023년 01월 12일 -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 확대
전라남도가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 연령을 낮춰 확대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는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으로 지난해보다 약 3만 여명이 더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각종 공연 관람, 도서 구입 등 문화복지비로 1인당 연 20만원을 지원합니다.
허연주 2023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