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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오일팔20 - 김소형의 오일팔
(앵커) 3년 전 5.18 37주년 기념식 때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로 국민들을 눈물짓게 한 김소형씨, 기억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편지를 읽고 돌아서는 소형씨에게 다가가 안아줘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광주mbc 5.18 40주년 연중기획 내인생의 오일팔 오늘은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태어나 5.18과 함께 자라온 ...
김철원 2020년 10월 30일 -

내인생의 오일팔20 - 김소형의 오일팔
(앵커) 3년 전 5.18 37주년 기념식 때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로 국민들을 눈물짓게 한 김소형씨, 기억하십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편지를 읽고 돌아서는 소형씨에게 다가가 안아줘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광주mbc 5.18 40주년 연중기획 내인생의 오일팔 오늘은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태어나 5.18과 함께 자라온 ...
김철원 2020년 10월 30일 -

(미지의 인물) 지역 예술 지킴이, 영무토건 박헌택 대표
(앵커) 최근 지역 예술계에선 화풍을 아예 바꾼 어느 중견작가의 변신이 화제였습니다. 그 변신 만큼이나 주목받았던 사람이 1년 간 작가를 아낌없이 지원해온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였는데요. 복합문화공간 '김냇과'를 만들어 운영하고, 지역 예술계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박헌택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미지의 인물) 지역 예술 지킴이, 영무토건 박헌택 대표
(앵커) 최근 지역 예술계에선 화풍을 아예 바꾼 어느 중견작가의 변신이 화제였습니다. 그 변신 만큼이나 주목받았던 사람이 1년 간 작가를 아낌없이 지원해온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였는데요. 복합문화공간 '김냇과'를 만들어 운영하고, 지역 예술계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박헌택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미지의 인물) 정원으로 생태 가치 전하는 황지해 작가
(앵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정원 디자인으로 생태 가치를 전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인데요. 9년 전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첼시 플라워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한 그는 요즘 고향 광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황지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미지의 인물) 정원으로 생태 가치 전하는 황지해 작가
(앵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정원 디자인으로 생태 가치를 전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황지해 정원 디자이너인데요. 9년 전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 첼시 플라워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한 그는 요즘 고향 광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황지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10월 30일 -

'역사 문화의 공간'..고하도 새틀 짠다
◀앵커▶ 요즘 해상케이블카 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는 목포 고하도는 많은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를 역사와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재배지 옆으로 목화문화관...
박영훈 2020년 10월 30일 -

'역사 문화의 공간'..고하도 새틀 짠다
◀앵커▶ 요즘 해상케이블카 덕분에 인기를 얻고 있는 목포 고하도는 많은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목포시는 고하도를 역사와 문화,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재배지 옆으로 목화문화관...
박영훈 2020년 10월 30일 -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우여곡절 끝에 개소
(앵커) 코로나19를 퍼뜨린 매개로 박쥐가 지목되고 있죠. 지난 30년간 사람에게 새로 발병한 질병의 75%가 야생동물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야생동물 질병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관리하는 국립 기관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돼지 38만 마리를 살처분 하게 만든 아프리...
우종훈 2020년 10월 30일 -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우여곡절 끝에 개소
(앵커) 코로나19를 퍼뜨린 매개로 박쥐가 지목되고 있죠. 지난 30년간 사람에게 새로 발병한 질병의 75%가 야생동물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야생동물 질병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관리하는 국립 기관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돼지 38만 마리를 살처분 하게 만든 아프리...
우종훈 2020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