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 농기계 보험료 지원 확대
전남도가 도내 농가들의 농기계 보험료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도내 농가들의 트랙터와 광역 방제기 등 농기계 보험료 지원율을 종전 50%에서 80%로 올려 농가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기계 교통사고 사망률이 일반 교통사고 대비 4배 가량이나 높은 점을 ...
김주희 2020년 01월 17일 -
지난 해 전남 면적 축구장 228개 크기 증가
전남 지역의 토지 면적이 축구장 228개 크기 만큼 늘어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시 율촌 2산단 조성과 고흥 발포항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지난 해 말 전체 토지 면적이 전년 동기 대비 160만㎡ 늘어난 만2345㎢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 별로 보면 면적은 해남·순천·고흥 등 순으로 넓었고, 필지는 해남·고흥·...
김주희 2020년 01월 13일 -
무안, 전기차 보급 확대 "두마리 토끼 잡는다"
◀ANC▶ 전남도가 대기 환경 개선과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합니다. 오는 2023년까지 전기 자동차는 7배, 충전소는 3배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심이 온통 잿빛의 고농도 미세먼지 속에 갇혀버렸습니다. 이처럼 지난 해 고농도 미세먼지로 ...
김주희 2020년 01월 13일 -
무안, 전기차 보급 확대 "두마리 토끼 잡는다"
◀ANC▶ 전남도가 대기 환경 개선과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합니다. 오는 2023년까지 전기 자동차는 7배, 충전소는 3배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심이 온통 잿빛의 고농도 미세먼지 속에 갇혀버렸습니다. 이처럼 지난 해 고농도 미세먼지로 ...
김주희 2020년 01월 13일 -
전기차 보급 확대 "두마리 토끼 잡는다"
◀ANC▶ 전남도가 대기 환경 개선과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합니다. 오는 2023년까지 전기 자동차는 7배, 충전소는 3배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심이 온통 잿빛의 고농도 미세먼지 속에 갇혀버렸습니다. 이처럼 지난 해 고농도 미세먼지로 ...
김주희 2020년 01월 13일 -
전기차 보급 확대 "두마리 토끼 잡는다"
◀ANC▶ 전남도가 대기 환경 개선과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합니다. 오는 2023년까지 전기 자동차는 7배, 충전소는 3배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심이 온통 잿빛의 고농도 미세먼지 속에 갇혀버렸습니다. 이처럼 지난 해 고농도 미세먼지로 ...
김주희 2020년 01월 12일 -
신안,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
◀ANC▶ 마음에 안 드는 공무원을 신안 홍도로 쫓아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송귀근 고흥군수가 보복성 인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보복이 아니라 배려라고 주장했고, 홍도로 발령낸 건 자신이 아니라 신안군수라고 했습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해명을 내놨는지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신안,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
◀ANC▶ 마음에 안 드는 공무원을 신안 홍도로 쫓아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송귀근 고흥군수가 보복성 인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보복이 아니라 배려라고 주장했고, 홍도로 발령낸 건 자신이 아니라 신안군수라고 했습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해명을 내놨는지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
◀ANC▶ 마음에 안 드는 공무원을 신안 홍도로 쫓아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송귀근 고흥군수가 보복성 인사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보복이 아니라 배려라고 주장했고, 홍도로 발령낸 건 자신이 아니라 신안군수라고 했습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해명을 내놨는지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군수 발언 유출?'..보복성 인사 논란
◀ 앵 커 ▶ 지난해 전남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는데요. 고흥군이 군수의 발언을 유출한 공무원을 색출한 뒤, 출근하는 데만 4시간이 넘게 걸리는 섬으로 발령냈습니다.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해 9월,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김주희 2020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