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 가고싶은 섬 사업 '성과'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등 14개 섬에 대한 생태 자원 보존 재생, 섬 문화 발굴을 지원하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추진 결과 올해 상반기 까지 누적 관광객 68만3천 여명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마을 식당과 게스트...
김주희 2019년 12월 02일 -
전남도, 도내 25개 마을에 영농형 태양광 보급
전라남도가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의 하나로 농촌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보급합니다. 전라남도는 한국남동발전에 올해부터 4년 동안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25개 마을에 각각 100kw급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는 25개 마을협동조합은 앞으로 20년 동안 12...
김주희 2019년 12월 01일 -
고흥, 고인돌 정비 복원 시급
◀ANC▶ 고흥지역은 국내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밀집해있는 곳입니다. 잘 보존하고 관리하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가치가 클 텐데요. 고흥군은 돌처럼 방치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 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된 고흥군 동강면 덕암지석묘군. 높이 3.8미터, 너비 2m 규모의 선돌...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고흥 고인돌, 정비 복원 시급
◀ANC▶ 고흥지역은 국내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밀집해있는 곳입니다. 잘 보존하고 관리하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가치가 클 텐데요. 고흥군은 돌처럼 방치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 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된 고흥군 동강면 덕암지석묘군. 높이 3.8미터, 너비 2m 규모의 선돌...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전남도, 다음 달 부터 쇠고기 등급 기준 완화
전남도가 다음 달부터 쇠고기 등급 기준을 완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한우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993년 최초 도입된 쇠고기 등급제에 따른 등급 기준을 15년 만에 완화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등급제 개편으로 사육 기간 단축과 경영비 절감 등 생산성이 높아지고 소비자가 합리...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고흥, 고인돌 정비 복원 시급
◀ANC▶ 고흥지역은 국내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밀집해있는 곳입니다. 잘 보존하고 관리하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가치가 클 텐데요. 고흥군은 돌처럼 방치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 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된 고흥군 동강면 덕암지석묘군. 높이 3.8미터, 너비 2m 규모의 선돌...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전남 택시 감차 실적 부진
전남지역 택시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해 시작된 택시 총량제에 따른 도내 시 단위의 택시 감차 실적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라남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5년 동안 도내 전체 택시 7천60여대 가운데 자율 감차 실적은 240여대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여수와 순천, 광양 등 5개 시 단위 지역...
김주희 2019년 11월 17일 -
WTO 개도국 지위 변경 따른 대책안 마련
전남도가 WTO 개도국 지위 변경에 따른 15가지 정부 대책 안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 변경 결정에 따른 지역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쌀 예외 품목 지정, 공익형 직불제 신속 도입과 예산 확대, 자유무역협정 농어업법 적용 범위 확대 등 15가지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도는 이번에 논...
김주희 2019년 11월 16일 -
전남도, 2020년 학교급식에 1,174억 지원
전남도가 내년도 학교급식에 천174억원을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2020년 전라남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 도내 학교 급식에 천174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에 570억원, 초·중 무상급식 지원사업에 556억원, 반 유...
김주희 2019년 11월 12일 -
전남 개인소득 18년 동안 최하위
전남 도민들의 개인 소득이 지난 2000년 이후 18년 동안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김기태 의원이 통계청의 2017년 지역소득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2017년 1인당 개인 소득은 천593만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8년 째 꼴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전남의 민간 소비도 1인당 ...
김주희 2019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