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수, 농민수당, 연 100만원 적절
◀ANC▶ 내년 전남형 농민수당의 도입을 앞두고 전라남도의회가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민들을 상대로한 의식조사에서는 연간 백만원 수준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전남연구원이 최근 전남도민 2,100여명을 대상으로 농민수당과 ...
김주희 2019년 08월 30일 -
전남 아동학대 증가 추세
전남지역 내 아동학대 판정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아동학대 판정건수는 지난 2016년 1,229건에서 2017년 1,412건, 지난해는 2,082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아동학대는 대부분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동학대 판정건수가 증가한...
김주희 2019년 08월 28일 -
전남 작은영화관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전남지역 작은영화관 7곳의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2월 개관한 고흥 작은영화관을 비롯해 전남지역 7개 작은영화관의 누적 관람객이 모두 100만천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담양과 해남 등 7개 군 지역에 현재 조성 중이거나 사업 신청 준비 중인 작은영화관...
김주희 2019년 08월 26일 -
'새청무' 전남 대표 벼품종 육성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벼품종 '새청무'가 전남의 대표 벼 품종으로 육성됩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올해를 새청무 단일품종 유통의 원년으로 삼고 지난 4월부터 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50여 농가의 논 9500여 ha에 계약 재배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청무'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
김주희 2019년 08월 26일 -
전남도, 불법어업 특별 지도단속
여름철 성육기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어업 특별 지도 단속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16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늘(26)부터 오는 30일까지 무면허·무허가, 조업 금지구역, 불법 어구 사용, 어린 고기 불법 포획·유통 등 어업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지도 단속을 벌입니다. 특히 해상 불법 ...
김주희 2019년 08월 26일 -
우주체험교육 거점 '각광'
◀ANC▶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올해로 문을 연지 10년 째를 맞았습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이제 전국 청소년들의 우주 과학의 꿈을 키워주는 특성화 체험 활동 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동일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입니다. 학생들이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김주희 2019년 08월 25일 -
고흥, 우주체험교육 거점 '각광'
◀ANC▶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올해로 문을 연지 10년 째를 맞았습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이제 전국 청소년들의 우주 과학의 꿈을 키워주는 특성화 체험 활동 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동일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입니다. 학생들이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김주희 2019년 08월 25일 -
고흥, 우주체험교육 거점 '각광'
◀ANC▶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올해로 문을 연지 10년 째를 맞았습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이제 전국 청소년들의 우주 과학의 꿈을 키워주는 특성화 체험 활동 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동일면 국립청소년우주센터입니다. 학생들이 우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김주희 2019년 08월 25일 -
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