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양, 광양항 물류 허브 노력 '가시화'
◀앵 커▶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광양시와 항만공사가 세일즈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항 선박과 냉동냉장창고를 유치하며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광양항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동량 목표치는 250만 TEU. 광양항이 자립 항만으로 도약하게 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김주희 2015년 04월 25일 -
광양, 윤동주 문학관 건립 '제자리'
◀앵 커▶ 민족시인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보관됐던 고 정병욱 교수의 가옥 일원에 문학관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가옥 소유주와 갈등으로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김주희 기잡니다. 일제 강점기 윤동주 시인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은밀히 숨겨졌던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
김주희 2015년 04월 05일 -
광양, 윤동주 문학관 건립 '제자리'
◀앵 커▶ 민족시인 윤동주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보관됐던 고 정병욱 교수의 가옥 일원에 문학관 건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가옥 소유주와 갈등으로 사업이 수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김주희 기잡니다. 일제 강점기 윤동주 시인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은밀히 숨겨졌던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
김주희 2015년 04월 05일 -
광양, 동서통합지대...올해가 분수령
◀앵 커▶ 국민 대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추진이 아직 안갯속입니다. 지역의 여야 정치인들도 올해 사업의 정상 궤도 진입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섬진강을 중심으로 남해안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2018년까지 3천 280...
김주희 2015년 03월 10일 -
광양, 동서통합지대...올해가 분수령
◀앵 커▶ 국민 대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추진이 아직 안갯속입니다. 지역의 여야 정치인들도 올해 사업의 정상 궤도 진입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섬진강을 중심으로 남해안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 2018년까지 3천 280...
김주희 2015년 03월 10일 -
여수, 컨 물동량 250만TEU '설정'
◀ANC▶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목표치를 250만TEU로 설정했습니다. 포워더 영업 활성화 등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233만TEU.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컨테...
김주희 2015년 02월 09일 -
여수, 컨 물동량 250만TEU '설정'
◀ANC▶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 목표치를 250만TEU로 설정했습니다. 포워더 영업 활성화 등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233만TEU.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컨테...
김주희 2015년 02월 09일 -
광양, 세풍산단, 다음달 착공
◀ANC▶ 금융권 자금 조달 문제로 벽에 부딪혔던 광양 세풍산단 개발 사업이 다음 달(3월) 본격 시작됩니다. 전체 부지의 60%를 우선 개발하기로 했는데 분양 사업도 병행 함으로써 나머지 미개발 부지를 연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광양읍 세풍산단 개발 사업 예정 ...
김주희 2015년 02월 01일 -
광양, 세풍산단, 다음달 착공
◀ANC▶ 금융권 자금 조달 문제로 벽에 부딪혔던 광양 세풍산단 개발 사업이 다음 달(3월) 본격 시작됩니다. 전체 부지의 60%를 우선 개발하기로 했는데 분양 사업도 병행 함으로써 나머지 미개발 부지를 연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광양읍 세풍산단 개발 사업 예정 ...
김주희 2015년 02월 01일 -
광양, 동서통합대교 확정...재원은?
◀앵 커▶ 동서 화합의 상징물이 될 동서통합대교가 보도와 차도를 병행한 아치교 형식으로 지역 사회 내 논란을 넘어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젠 정부 예산의 확보가 관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 대통합과 동서 화합의 성공 모델이 될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의 상징이 될 사업은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동서통...
김주희 2015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