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양, "인천항에 물동량 2위 내주나?"
◀ANC▶ 광양항이 개항 이래 17년 동안 지켜왔던 컨테이너 물동량 2위 자리를 인천항에 내줄 위기에 처했습니다. EU와 러시아 지역 불황에 따른 수출 감소가 물동량 감소의 주요 원인 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인천항에 2만7천TEU 뒤진 18만 7000TEU...
김주희 2015년 11월 28일 -
순천, 순천만..제 2의 변화
◀ANC▶ 순천만 하구 내륙습지 지정 추진 사업에 순천만 역간척 사업까지 순천만의 온전한 생태적 가치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순천시의 이같은 계획에 대해 지역 사회는 강한 기대감 속에서도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
김주희 2015년 11월 27일 -
순천, 순천만..제 2의 변화
◀ANC▶ 순천만 하구 내륙습지 지정 추진 사업에 순천만 역간척 사업까지 순천만의 온전한 생태적 가치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화됩니다. 순천시의 이같은 계획에 대해 지역 사회는 강한 기대감 속에서도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
김주희 2015년 11월 27일 -
광양,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 '시동'
◀ANC▶ 광양 세풍산단 조성 사업이 지난 달 착공했죠. 이곳 세풍산단 내 기능성 화학 소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 활동도 이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광양만권 기능성 화학소재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김주희 2015년 11월 25일 -
광양, 기능성화학소재 클러스터 '시동'
◀ANC▶ 광양 세풍산단 조성 사업이 지난 달 착공했죠. 이곳 세풍산단 내 기능성 화학 소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 활동도 이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광양만권 기능성 화학소재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김주희 2015년 11월 25일 -
광양, 인구 늘리기...신 패러다임 필요
◀ANC▶ 지난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광양시의 인구가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의 인구 증대 시책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의 인구는 지난 2011년 처음 1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까지 15만 2천여명을 ...
김주희 2015년 11월 15일 -
광양, 인구 늘리기...신 패러다임 필요
◀ANC▶ 지난 201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던 광양시의 인구가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의 인구 증대 시책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의 인구는 지난 2011년 처음 15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까지 15만 2천여명을 ...
김주희 2015년 11월 15일 -
광양, 광양-일본 카페리 운항 과제는?
◀ANC▶ 광양의 한 민간 선사가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일본 항로가 열리는 것은 크게 반길만 하지만 4년 전 실패 사례가 있었던 만큼 조심스러운 반응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운항이 항로가 끊...
김주희 2015년 10월 26일 -
광양, 광양-일본 카페리 운항 과제는?
◀ANC▶ 광양의 한 민간 선사가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항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일본 항로가 열리는 것은 크게 반길만 하지만 4년 전 실패 사례가 있었던 만큼 조심스러운 반응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일본 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운항이 항로가 끊...
김주희 2015년 10월 26일 -
광양, 백운산 신 관광 거점 '기대'
◀ANC▶ 광양 백운산 일원이 농촌 체험과 생태 관광의 거점으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습니다. 체류형 농촌 관광지 기반 시설에 이어 산림 휴양 시설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가시적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옥룡면 자락에 한옥형 신축 건물 두동이 새롭게 자리를 잡았습...
김주희 2015년 0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