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메르스1 - 지역 관광 직격탄
◀앵 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남 관광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지역의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들이 눈에 띠게 줄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 순창에서까지 메르스 양성 환자가 확인되면서 메르스 공포가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
김주희 2015년 06월 06일 -
광양, 메르스..지역 관광 직격탄
◀앵 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남 관광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지역의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들이 눈에 띠게 줄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 순창에서까지 메르스 양성 환자가 확인되면서 메르스 공포가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
김주희 2015년 06월 06일 -
광양, 메르스..지역 관광 직격탄
◀앵 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남 관광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지역의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들이 눈에 띠게 줄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북 순창에서까지 메르스 양성 환자가 확인되면서 메르스 공포가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
김주희 2015년 06월 06일 -
광양, 65만 그릇의 사랑
◀ANC▶ 소외된 이웃들의 끼니를 챙기는 온정의 손길이 11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나눔의 집이 바로 그곳인데요. 지금까지 이용객만 65만여명에 자원봉사자 만도 3만천 여명이 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나눔의 집. 오전 10시 30분이 되자 65세 이상 노인들...
김주희 2015년 05월 23일 -
광양, 65만 그릇의 사랑
◀ANC▶ 소외된 이웃들의 끼니를 챙기는 온정의 손길이 11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나눔의 집이 바로 그곳인데요. 지금까지 이용객만 65만여명에 자원봉사자 만도 3만천 여명이 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나눔의 집. 오전 10시 30분이 되자 65세 이상 노인들...
김주희 2015년 05월 23일 -
광양, 제철 역사.. '28년'
◀ANC▶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첫 쇳물을 생산한 지 오늘로 28년이 됐습니다. 이제 광양제철소는 단위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광양제철 28년의 역사와 의미를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82년 남해안의 끝자락 광양만의 11개 섬을 연결하고 매립하는 대역사가 시작됐습니다. ...
김주희 2015년 05월 08일 -
광양, 제철 역사.. '28년'
◀ANC▶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첫 쇳물을 생산한 지 오늘로 28년이 됐습니다. 이제 광양제철소는 단위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광양제철 28년의 역사와 의미를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82년 남해안의 끝자락 광양만의 11개 섬을 연결하고 매립하는 대역사가 시작됐습니다. ...
김주희 2015년 05월 08일 -
광양, 위기의 매실산업, 활로는?
◀앵 커▶ 매실의 전국 재배 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광역등 우리 지역의 주산지 매실 산업이 위기에 놓여 있어 활로를 찾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남 지역의 매실 재배 면적은 지난 2000년 539헥타르였던 것이 지난 2013년 3185헥타르로 증가했습니다. 재배 면적의 증가로 매실 생산량도 ...
김주희 2015년 05월 03일 -
광양, 위기의 매실산업, 활로는?
◀앵 커▶ 매실의 전국 재배 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광역등 우리 지역의 주산지 매실 산업이 위기에 놓여 있어 활로를 찾기 위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남 지역의 매실 재배 면적은 지난 2000년 539헥타르였던 것이 지난 2013년 3185헥타르로 증가했습니다. 재배 면적의 증가로 매실 생산량도 ...
김주희 2015년 05월 03일 -
광양, 광양항 물류 허브 노력 '가시화'
◀앵 커▶ 동북아 물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광양시와 항만공사가 세일즈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항 선박과 냉동냉장창고를 유치하며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광양항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 물동량 목표치는 250만 TEU. 광양항이 자립 항만으로 도약하게 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김주희 2015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