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 "2020년 도심 속 송전탑 사라진다"
◀ANC▶ 순천 도심 속 고압 송전선로를 지중화하는 사업이 새해들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 하반기 안에 본격 사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옆으로 345kV 고압 송전탑이 흉물스럽게 들어서 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
김주희 2016년 01월 09일 -
순천, 아시아 생태문화수도로...
◀ANC▶ 지난 해 순천시는 국가정원 1호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정원 문화의 역사를 새롭게 썼는데요. 올해는 잘 다듬어진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는 올 한해 생태와 에너지, 문화의 융...
김주희 2016년 01월 07일 -
순천, 아시아 생태문화수도로...
◀ANC▶ 지난 해 순천시는 국가정원 1호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정원 문화의 역사를 새롭게 썼는데요. 올해는 잘 다듬어진 생태 환경을 기반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는 올 한해 생태와 에너지, 문화의 융...
김주희 2016년 01월 07일 -
광양, 남도순례길 광양구간 '착공'
◀ANC▶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조성사업이 내년 광양읍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됩니다. 극심한 도심 공동화 현상을 보이던 광양읍권이 지역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서 통합을 위한 남도...
김주희 2015년 12월 29일 -
광양, 남도순례길 광양구간 '착공'
◀ANC▶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조성사업이 내년 광양읍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 시작됩니다. 극심한 도심 공동화 현상을 보이던 광양읍권이 지역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서 통합을 위한 남도...
김주희 2015년 12월 29일 -
광양, 경제청, 투자 유치 성과 속 과제
◀ANC▶ 광양 경제청이 올 한해 54개 기업에 1조 4천억여원 상당에 이르는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수 화양지구와 광양 기능성화학소재클러스터 등지에 대한 신규 투자자 유치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항 서측배후부지 내 ...
김주희 2015년 12월 26일 -
광양, 경제청, 투자 유치 성과 속 과제
◀ANC▶ 광양 경제청이 올 한해 54개 기업에 1조 4천억여원 상당에 이르는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수 화양지구와 광양 기능성화학소재클러스터 등지에 대한 신규 투자자 유치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항 서측배후부지 내 ...
김주희 2015년 12월 26일 -
광양, 선월지구 개발 시행 주체 재검토
◀ANC▶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선월지구 개발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데요. 경제청이 선월지구 개발 시행 예정사에 대한 사업 시행 예정사에 대한 면밀히 재검토하겠다는 방침 때문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100만여 ㎡ 면적의 선월 하이파크 단지 ...
김주희 2015년 12월 06일 -
광양, 선월지구 개발 시행 주체 재검토
◀ANC▶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선월지구 개발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데요. 경제청이 선월지구 개발 시행 예정사에 대한 사업 시행 예정사에 대한 면밀히 재검토하겠다는 방침 때문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100만여 ㎡ 면적의 선월 하이파크 단지 ...
김주희 2015년 12월 06일 -
광양, "인천항에 물동량 2위 내주나?"
◀ANC▶ 광양항이 개항 이래 17년 동안 지켜왔던 컨테이너 물동량 2위 자리를 인천항에 내줄 위기에 처했습니다. EU와 러시아 지역 불황에 따른 수출 감소가 물동량 감소의 주요 원인 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달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인천항에 2만7천TEU 뒤진 18만 7000TEU...
김주희 2015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