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수 3원)갯지렁이도 양식-R
◀ANC▶ 갯지렁이의 실내 양식이 가능해 졌습니다. 갯지렁이는 상품성이 높을 뿐 아니라 갯벌 정화 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내 처음으로 갯지렁이 인공종묘에 대한 실내 양식 가능성 여부를 실험하고 있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실내 양식동입니다. 갯지렁이...
김주희 2002년 12월 05일 -
여수 3원]홍합, 올해 만은...-R
◀ANC▶ 홍합, 그러니까 진주담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진주담치의 생산량과 가격은 그래도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초 수하한 진주담치가 어느 새 수확이 가능한 크기로 성장했습니다. 10월 하순부터 채취가 시작된 가막만 일대의 진주담치는 현재까지...
김주희 2002년 12월 02일 -
여수 3원]'성과상여금'논란-R
◀ANC▶ 여수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요즘 성과 상여금 반납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여금을 준다는 데도 다시 반납하고 있는 여수시 공무원들의 속사정을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시는 최근 총 1734명의 공무원가운데 95%에 2001년도 공무원 성과 상여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번 성과 상여금은 ...
김주희 2002년 12월 02일 -
여수 3원]조기가 '효자'-R
◀ANC▶ 요즘 안강망 선원들, 신바람이 났습니다. 고급 어종인 조기가 모처럼 만에 풍어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제주도 근해를 중심으로 조기 어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근해 안강망 수협에 따르면 여수지역 39척 안강망 어선들의 지난 2일부터 열흘 동안 조업 실...
김주희 2002년 11월 22일 -
여수 3원]회생 희망은 없나?-R
◀ANC▶ 자금난으로 위기에 처한 푸르미 농구단이 회생의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민들까지 푸르미 회생을 돕자고 나서고 있지만 여수시의 입장이 애매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6월, 여수시는 갖은 노력 끝에 프로농구구단 골드뱅크의 연고지를 여수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주희 2002년 11월 11일 -
여수3원)'꿈의 바다목장'-R
◀ANC▶ 여수 바다목장 조성 사업이 화정면 일대에 감성돔 방류 사업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시 화정면 해상입니다. 감성돔 치어 40만 마리가 방류되고 있습니다. 여수 바다목장 조성을 위해 바다목장 연구센터를 주축으로 남해수산연구소, 여수대 수산증양식...
김주희 2002년 10월 11일 -
여수 3원]'태풍 걱정 없다'-R
◀ANC▶ 태풍 루사는 남해안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폐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태풍에도 끄떡없는 가두리 양식 시설이 있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제 15호 태풍 루사는 남해안 일대의 가두리 양식장을 폐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번 태풍의 피해 규모는 양식 시설물 파손 101...
김주희 2002년 09월 20일 -
여수 3원]"일본 사례를 배우자"-R
◀ANC▶ 적조는 해마다 엄청난 피해를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유해성 적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바다 오염 물질의 유입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발생한 유해성 적조로 전국에 500여만 마리에 이르는 엄청난 량의 우럭과 돔 등 양식 어류가 ...
김주희 2002년 09월 07일 -
여수 3원]복구비 지원 미흡-R
◀ANC▶ 이번 남해안 유해성 적조로 190만 마리라는 엄청난 량의 양식 어류가 폐사했습니다. 정부가 어민들에게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하긴 했는데 현실과 맞지 않아 어민들의 시름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0일 남해안에 엄습해 온 적조. 이번 적조로 모두 190만 마리...
김주희 2002년 08월 29일 -
여수3원)밀려드는 쓰레기-R
◀ANC▶ 여수지역 해안가에 엄청난 량의 갈대와 폐스티로폼 등의 쓰레기가 밀려 들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계속 내린 비가 그 원인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여수 오동도입니다. 엄청난 량의 갈대가 커다란 고목 나무와 함께 조류에 밀...
김주희 2002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