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 순천만 흑두루미 '북상'
◀ANC▶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순천만에서 겨울을 난 두루미들이 고향 시베리아를 향해 본격적으로 귀향을 시작했습니다. 순천시도 겨울 철새들의 안정적인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봄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한 람사르습지 순천...
김주희 2016년 03월 21일 -
순천, 도시정책 '압축도시'로 전환
◀ANC▶ 순천시가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시 정책을 압축 도시로 새롭게 전환합니다. 외곽으로 팽창하는 도시 개발을 중단하고 원도심에 도시 기능을 집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최근 3년 여 동안 순천지역 공동 주택 세대수는 모두 8천290여 세대가 늘어났습니다. C...
김주희 2016년 03월 08일 -
순천, 도시정책 '압축도시'로 전환
◀ANC▶ 순천시가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시 정책을 압축 도시로 새롭게 전환합니다. 외곽으로 팽창하는 도시 개발을 중단하고 원도심에 도시 기능을 집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최근 3년 여 동안 순천지역 공동 주택 세대수는 모두 8천290여 세대가 늘어났습니다. C...
김주희 2016년 03월 08일 -
순천, 전남도, 동부권 행정 기능 '강화'
◀ANC▶ 민선 6기 들어 전남도가 기존 동부출장소를 동부지역본부로 조직을 키워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는데요. 전남도가 동부권으로 산하 기구를 이전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어 동부권 행정 기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5년 전남동부권...
김주희 2016년 03월 05일 -
순천, 전남도, 동부권 행정 기능 '강화'
◀ANC▶ 민선 6기 들어 전남도가 기존 동부출장소를 동부지역본부로 조직을 키워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가고 있는데요. 전남도가 동부권으로 산하 기구를 이전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어 동부권 행정 기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5년 전남동부권...
김주희 2016년 03월 05일 -
순천, 신대지구, 명품 단지 육성
◀ANC▶ 순천 신대지구 내 주민 편의 시설 유치 계획이 표류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상실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순천시가 신대지구의 정주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배후 기능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준공된 290만㎡ 면적의 순천 신...
김주희 2016년 02월 27일 -
순천, 신대지구, 명품 단지 육성
◀ANC▶ 순천 신대지구 내 주민 편의 시설 유치 계획이 표류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상실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순천시가 신대지구의 정주 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배후 기능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준공된 290만㎡ 면적의 순천 신...
김주희 2016년 02월 27일 -
광양, 6차 산업으로 광양매실 활로 모색
◀ANC▶ 매실의 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의 매실 산업도 위기인데요. 광양시가 매실의 6차 산업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 성과가 주목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광양 지역의 매실 재배 면적은 지난 2000년 160헥타르였던 것이 지난 해 1736헥타르로 10배 넘게 증가했...
김주희 2016년 01월 09일 -
광양, 6차 산업으로 광양매실 활로 모색
◀ANC▶ 매실의 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역의 매실 산업도 위기인데요. 광양시가 매실의 6차 산업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 성과가 주목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광양 지역의 매실 재배 면적은 지난 2000년 160헥타르였던 것이 지난 해 1736헥타르로 10배 넘게 증가했...
김주희 2016년 01월 09일 -
순천, "2020년 도심 속 송전탑 사라진다"
◀ANC▶ 순천 도심 속 고압 송전선로를 지중화하는 사업이 새해들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빠르면 올 하반기 안에 본격 사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 왕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옆으로 345kV 고압 송전탑이 흉물스럽게 들어서 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
김주희 2016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