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올해 여수-고흥 간 7개 교량 개통
◀ANC▶ 신안에 천사대교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었는데요, 여수와 고흥을 잇는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1개 다리 가운데 올해까지 7개가 개통되고 나머지 4개 다리도 오는 2025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에서 고흥을 잇는 11개의 연륙.연도교...
김주희 2019년 05월 07일 -
올해 여수-고흥 간 7개 교량 개통
◀ANC▶ 신안에 천사대교가 개통된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었는데요, 여수와 고흥을 잇는 다리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1개 다리 가운데 올해까지 7개가 개통되고 나머지 4개 다리도 오는 2025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에서 고흥을 잇는 11개의 연륙.연도교...
김주희 2019년 05월 06일 -
전남도, 도로사업 '패스트트랙'방식 도입
전라남도가 도로 사업에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우선 추진하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흥 안남~송림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13개 지구의 도로 사업이 2년 가량 단축될 것으...
김주희 2019년 05월 06일 -
전남도, 도로사업 '패스트트랙'방식 도입
전라남도가 도로 사업에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우선 추진하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흥 안남~송림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13개 지구의 도로 사업이 2년 가량 단축될 것으...
김주희 2019년 05월 05일 -
광주.전남지역 빈 사무실 증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에 빈 사무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26.8%로 전국 최고 공실률을 기록했고 임대료도 제곱미터 당 4,600원으로 전 분기 대비 0.21% 감소했습니다. 올해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김주희 2019년 04월 29일 -
전남 고용 여건 호전 추세
전남지역 고용 상황이 지난 해 하반기부터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의 2019년 3월 광주.전남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전남의 고용률은 61.9%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p 올랐고 실업률은 1.4%p줄었습니다. 올 1분기 취업자는 지난 해보다 2만2천명이 늘었고...
김주희 2019년 04월 28일 -
광주.전남지역 빈 사무실 증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에 빈 사무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 사무실 공실률은 26.8%로 전국 최고 공실률을 기록했고 임대료도 제곱미터 당 4,600원으로 전 분기 대비 0.21% 감소했습니다. 올해 1분기 광주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김주희 2019년 04월 28일 -
느림보 열차에서 경전선 전철화 강조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경전선 전철화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느림보 열차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남도 김영록지사는 오늘(27) 도민 명예 기자단, SNS 서포터즈단 등 17 0여 명과 함께 목포~부산 간 무궁화호 열차에 탑승해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또, 전문가 토론회도 ...
김주희 2019년 04월 27일 -
산지 폐기해도 수급조절 실패
◀ANC▶ 올해 고흥 조생종 양파가 풍작을 이루면서 가격 하락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올해 적잖은 양파 재배 물량을 산지 폐기 했는데도 양파 수급을 조절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민들이 트랙터로 밭을 갈아 엎습니다. 한창 생육 중인 양파가 밭 여기저기로 나뒹굴...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해창만 수상 태양광 사업 '논란'
◀ANC▶ 고흥 해창만 일원에 주민 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 87%의 찬성을 받으며 의욕적으로 추진된 사업인데 최근 주민들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해창만 입니다. 이 곳 담수호 100ha 면적에 2천억...
김주희 2019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