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3일 이웃돕기성금(투데이 앵커용)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나주시 노안면 유곡2리 하치마을 주민 175,000 유곡1리 가곡마을 주민 87,000 용산4리 금곡마을 주민 94,000 금안2리 반송마을 주민 250,000 나주시 노안면 계림1리 덕림마을 주민 237,000 도산2리 성산마을 주민 282,000 용산3리 월송마을 주민 110,000 학산7리 문...
유민아 2019년 12월 13일 -

(이슈인 관광*레저) 담양 겨울이야기'산타 축제'
(앵커) 오늘(13)부터 29일까지 담양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산타 축제'가 열립니다.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대가 산타 마을로 변신하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되는데요. 정수정 여행작가와 미리 만나보시죠.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12월 13일 -

이정현 총선 순천 불출마, 중앙진출 포부 밝혀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순천에서 불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어제(12) 의정보고회에서 지역구도 개선을 위해 그동안 호남에서 선거에 출마했고 순천시민의 지지로 당선됐다며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위해 중앙으로 진출하겠다고강조했습니다. 또 연말까지 이른바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후원자 역할에 ...
김종수 2019년 12월 13일 -

이정희 광주 동남갑 출마 선언
이정희 전 한전 상임감사가 광주 동남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정희 전 상임감사는 혁신도시와 한전을 광주와 남구의 경제활성화 동력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회에 진출해 혁신도시와 남구의 상생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상임감사는 남구의 에너지밸리 산단에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에너지 ...
이계상 2019년 12월 13일 -

이형석 광주 북구을 출마 선언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현실 정치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박수로 바뀌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며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투명한 경선시스템을 통해 능력...
이계상 2019년 12월 13일 -

미지의인물) 연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앵커)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연탄 하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죠. 20년 넘게 연탄을 그리고, 연탄 시를 쓰는 소방관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탄과 소방관,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요. 오늘 미지의 인물에선 연탄 화가, 박래균 소방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19년 12월 13일 -

행정편의주의의 극치..함평생태공원 민낯
◀ANC▶ 함평의 대표 관광명소인 자연생태공원이 개장 이후 처음으로 올 겨울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임시 휴원하는 이유가 공원 관리가 어렵다는 것인데 행정편의주의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천6년 만들어진 함평자연생태공원입니다. 멸종위기 동식물을 비롯한 ...
문연철 2019년 12월 13일 -

유치원 버스 화재...신속대응 시민의식 빛나
◀ 앵 커 ▶ 아이들을 태우고 유치원으로 향하던 통학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버스는 금세 전소됐는데요. 다행히 교사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재빨리 대피해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시민의식도 빛났다는데요,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광주시 북구의 한 주택가. 좁은 길에서 25인승 유치원 버스...
남궁욱 2019년 12월 13일 -

'민식이법' 통과했지만 현장에선 '쌩쌩'
(앵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만들어진 '민식이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했죠. 아이들을 보호하자는 최소한의 기준이 만들어진 셈인데, 현장을 가보니 어린이들은 아직 안전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보도에 박수인 기잡니다 . (리포트)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아이들이 길을 건너려 횡단보도...
남궁욱 2019년 12월 13일 -

안전법*나라살림 표결 '불참' 비판
(앵커) 민식이법은 정치권의 외면 속에 피해 어린이 부모들이 눈물로 통과시킨 법입니다. 하지만 이 법안이 표결처리될 때 지역 국회의원 상당수가 본회의장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예산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식이...
이계상 2019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