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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기획 미리보는 수영대회..경영편
(앵커) 세계수영선수대회가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입장권 판매율도 90%에 육박했다는데요.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수영대회 감상법을 오늘부터 연속 보도합니다. 오늘은 첫순서로 수영의 꽃으로 불리는 경영 종목에 대해서 송정근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수영의 꽃이라고 불리는 경영종목은 100분의 1초 ...
송정근 2019년 07월 01일 -

북한 선수단 참가 '기대감'
(앵커)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담은 아시는 것처럼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광주 세계수영대회 개막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만 북한의 대회 참가 역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조직위원회는 세기의 만남으로 북한의 참가 가능성이 살아났다고 보고, 다시 한 번 결단을 요청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
이계상 2019년 07월 01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남북미 정상의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광주세계수영대회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으로 모레부터 학교 급식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다른 공공부문에서도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수인 2019년 07월 01일 -

누리픽26) 반려견수영,오리가족,모세의기적
(뉴스리포터) 한 주간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누리 픽'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어떤 키워드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 '반려견 수영대회', '오리가족 나들이' '모세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반려견 수영축제'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이서하 2019년 07월 01일 -

선거법 위반 면죄부 판결 논란
◀ANC▶ 1년 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당선자들이 재판에서 연거푸 면죄부를 받고 있습니다. 선거법을 무력화하는 판결이 사법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MBC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법을 위반해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
윤태호 2019년 07월 01일 -

"생활하기도 빠듯하다"
◀ANC▶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잦은 말 실수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별 발언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물론 시민사회까지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MBC 경남 김태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천의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스리랑카 출신...
김태석 2019년 07월 01일 -

하반기부터 8건의 제도*시책 신설 또는 변경
이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이 만 6세 미만에서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5백세대 이상 신축아파트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또 지방세와 과태료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아 납부가 가능해졌습니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송정근 2019년 07월 01일 -

6월 불패는 옛말..돼지고기 가격 폭락
◀ANC▶ 돼지고기 연중 최대 성수기를 맞았는데도 산지 가격은 바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6월 가격으론 최근 10여년 사이 가장 낮다는데 농가들은 적자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국 돼지고기 평균 산지가격입니다. (C/G) 1킬로그램에 3천862원으로 4천 원 선이 ...
문연철 2019년 07월 01일 -

나주 상가*주택 돌며 금품 9백여만원 훔친 30대 검거
나주 경찰서는 새벽시간대 빈 상가와 주택을 돌며 수백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21일 새벽 3시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마트에 침입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3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한 달 동안 5차례에 걸쳐 9백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
우종훈 2019년 07월 01일 -

(VCR)충장로 금은방 2인조 절도..경찰 수사
광주 한 금은방에서 남성 2명이 5백여만 원 금팔찌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30)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충장로의 42살 정 모 씨 소유의 한 금은방에서 남성 2명이 시가 5백여만 원 어치 순금 팔찌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주변 CCTV를 토대로 용의자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