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한빛원전1호기 비판*조기폐쇄 성명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 행동은한빛원전 1호기에 사용정지 명령이 내려진 것은핵발전소가 부실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한빛1호기를 폐쇄하라고 촉구했습니다.또 격납 철판에서 공극 등 부실시공의 흔적이 발견된 한빛 3,4호기도 조기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5월 22일 -

한빛1호기 12시간만에 정지된 이유는?
(앵커) 사용정지 명령이 내려진 한빛원전 1호기는 열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하고도 12시간 가까이 가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한빛원전측은 원자로 제어봉 조작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도 출력을 올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기자 (기자) 재가동을 앞둔 시험가동을 하던 한빛원전 1호기의 주급수펌프가...
우종훈 2019년 05월 22일 -

전두환 광주방문*헬기사격 보고한 김용장씨 검찰 진술
5.18민주화운동 기간 전두환 씨의 광주 방문과 헬기 사격 등을 증언한전 미육군 정보요원 김용장 씨가검찰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김용장씨는 지난 17일과 20일, 전두환씨 형사재판의 참고인으로 광주지검에 출석해1980년 5월 21일 전두환 씨가 광주에 와회의를 주재했고, 같은 날 헬기 ...
남궁욱 2019년 05월 22일 -

국방차관 "진상조사위 구성되면 즉시 임무 시작"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5.18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즉시 임무를 시작하도록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서 차관은 진상조사위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국방부 파견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역사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이같이 말했다고 국방부가 전했습니다.
윤근수 2019년 05월 22일 -

5.18의 진실 미국 정부 '문서'에 달려있다
(앵커) 바로 어제였죠. 39년 전 5월 21일은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었던 날입니다. 당시의 정황과 최근의 증언들은 전두환씨를 발포 명령자로 지목하고 있지만 전씨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다 명백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에서 미국의 기밀 문서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 우리 외교부가 이 문제를 ...
남궁욱 2019년 05월 22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5.18 발포 명령자 등 핵심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5.18 관련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서주석 국방부차관이 5.18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
박수인 2019년 05월 22일 -

5.18의 진실 미국 정부 '문서'에 달려있다
(앵커) 39년 전 오늘은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었던 날입니다. 당시의 정황과 최근의 증언들은 전두환씨를 발포 명령자로 지목하고 있지만 전씨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다 명백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에서 미국의 기밀 문서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 우리 외교부가 이 문제를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남궁욱 2019년 05월 21일 -

5.18의 진실 미국 정부 '문서'에 달려있다
(앵커) 39년 전 오늘은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었던 날입니다. 당시의 정황과 최근의 증언들은 전두환씨를 발포 명령자로 지목하고 있지만 전씨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다 명백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에서 미국의 기밀 문서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데 우리 외교부가 이 문제를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남궁욱 2019년 05월 21일 -

광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 단속 실시
광주시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를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내일(22일) 자동차세를 2번 이상 체남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합니다. 4건 이상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의 경우 체납금액이나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
송정근 2019년 05월 21일 -

전두환 광주방문*헬기사격 보고한 김용장씨 검찰 진술
5.18민주화운동 기간 전두환 씨의 광주 방문과 헬기 사격 등을 증언한 전 미육군 정보요원 김용장 씨가 검찰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김용장씨는 지난 17일과 20일, 전두환씨 형사재판의 참고인으로 광주지검에 출석해 1980년 5월 21일 전두환 씨가 광주에 와 회의를 주재했고, 같은 날 ...
남궁욱 2019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