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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장현 전 광주시장 기소
(앵커) 검찰이 윤장현 전 광주시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했습니다. 윤 전 시장이 사기 피의자에게 보낸 돈, 4억5천만 원이 공천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지만 윤 전 시장측은 공천과는 무관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
김철원 2018년 12월 13일 -

"중복감사 부당" 사립유치원 원장들 천막농성
광주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중복감사의 부당함을 호소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광주시교육청 정문에 천막을 설치하고 교육청이 유치원들에 감사 거부 프레임을 씌웠다며 사립유치원 표적 감사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청이 감사를 거부한 사립유치원 4곳을 어제 검찰에 고발...
송정근 2018년 12월 13일 -

조선대 수시모집 불합격자가 합격자로 발표..혼선
조선대학교가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불합격자를 포함시켜 혼선을 빚었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오늘 오전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불합격자 70여명을 합격처리 한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5시간만에 합격자 명단을 다시 발표했습니다. 불합격 사실을 통보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측을 찾아가 ...
송정근 2018년 12월 13일 -

허석 시장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신문발전기금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허석 순천시장이 오늘(13)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허 시장은 조사에 앞서 관련 기금을 유용하지 않았고 선거 때도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허 시장은 지난 2천5년 '순천시민의 신문' 대표로 근무 당시 정부...
김종수 2018년 12월 13일 -

광주서 재판받는 전두환씨, 내년 1월 7일 재판 재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씨의 형사 재판 날짜가 광주지방법원에서 다시 잡힘에 따라 전씨의 출석 여부가 주목됩니다.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전씨의 관할 이전 신청으로 중단됐던 재판이 내년 1월 7일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전씨는 광주에서 재판을 못받겠다며 관할을 이전해달라고 요구...
김철원 2018년 12월 13일 -

시민모임, 원고 대리인단에게 감사패 전달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대법원 승소를 이끌어 낸 22명의 대리인단에게 감사패를 전달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009년 미쓰비시 1인 시위 현장부터 지난달 대법원 승소 판결까지 함께 곁을 지켜 온 22명의 변호사들이 소송 대리인이기 전에 따뜻한 인간애를 보여줬다며, 내일(14)...
송정근 2018년 12월 13일 -

광주 광산구 구금고 운영계약 '공정성 침해' 중단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난 광주 광산구 금고 선정과 관련해 농협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입찰의 공정성이 현저히 침해된만큼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구 금고로 선정한 국민은행과 계약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본안 소송이 끝나기 전까지 기존의 ...
2018년 12월 13일 -

선거법 위반 단체장 5명, 지방의원 22명 기소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주 전남의 현직 단체장 5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한 단체장은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강인규 나주시장, 김종식 목포시장, 이윤행 함평군수, 이승옥 강진군수입니다. 지방의원들 중에는 반재신 광주시의원과 곽태수 전남도의원 등 22명이 기소...
김철원 2018년 12월 13일 -

보성 차밭 축제 14일부터
녹차의 고장 보성에서 '차밭 빛축제'가 내일(14일)부터 시작됩니다. '겨울 왕국'을 주제로 한국 차문화공원 일대에서 한달 동안 펼쳐지는 빛축제는 미디어 파사드와 LED 소망카드 달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축제 개막에 앞서 어제(12일) 저녁에는 차밭에 설치된 은하수 터널과 겨울왕국 트리 등 수 ...
박수인 2018년 12월 13일 -

일본 양심세력 움직인 지진 추모제
(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돕고 있는 일본의 양심적 시민들. 어제 이 시간에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들이 아니었다면 근로정신대로 동원됐던 소녀들의 한맺힌 사연은 영원히 묻혀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연인지, 송정근 기자가 일본 나고야에서 현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슬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기에 진실...
송정근 2018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