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배드민턴 저변 확대.. 실업팀 창단 여론 높아
(앵커) 광주의 생활 체육에서 가장 저변이 넓은 종목은 배드민턴입니다. 3만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고 국가대표급 선수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몸담을 실업팀이 광주에는 남성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내년 봄 광주체고를 졸업하는 최연소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도 다른 지역의 유니폼을 ...
이재원 2020년 10월 16일 -
저변 확대..실업팀 창단 여론 높아
(앵커) 배드민턴 종목은 저변이 넓고, 광주에는 안세영이라는 걸출한 여고생 스타 선수도 있습니다. 이때문에 광주에 실업팀을 만들자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데요.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송정근, 이재원 두 기자가 연속으로 보도합니다. (기자) 배드민턴 훈련이 한창인 광주 체육고등학교. 3학년 안세영 선수를 포...
이재원 2020년 10월 16일 -
저변 확대..실업팀 창단 여론 높아
중학교 3학년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세영 선수. 지난해 국제 대회 5관왕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도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년 도쿄 올림픽 메달 가능성이 높은 안세영 선수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요즘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불러주는 실업팀은 많은데, 정작 남고 싶은 고향 광...
이재원 2020년 10월 16일 -
저변 확대..실업팀 창단 여론 높아
(앵커) 광주의 생활 체육에서 가장 저변이 넓은 종목은 배드민턴입니다. 3만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고 국가대표급 선수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몸담을 실업팀이 광주에는 남성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내년 봄 광주체고를 졸업하는 최연소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도 다른 지역의 유니폼을 입어야 하...
이재원 2020년 10월 15일 -
(리포트:자막2)저변 확대..실업팀 창단 여론 높아
중학교 3학년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안세영 선수. 지난해 국제 대회 5관왕에 오르면서 세계 랭킹도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9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년 도쿄 올림픽 메달 가능성이 높은 안세영 선수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요즘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불러주는 실업팀은 많은데, 정작 남고 싶은 고향 광...
이재원 2020년 10월 15일 -
(기아타이거즈) 멀어진 가을 야구..그래도 희망을 쏜다
(앵커) 지난 주 하위팀들에게 연패를 당했던 기아 타이거즈는 이번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섭니다. 사실상 가을 야구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남은 가능성은 무엇인지, 이재원 기자가 전망해봤습니다. (기자) 기대를 걸었던 꼴찌 한화와 SK에게 당한 충격의 5패. 5강 싸움에 갈길이 ...
이재원 2020년 10월 13일 -
(기아타이거즈) 멀어진 가을 야구..그래도 희망을 쏜다
(앵커) 지난 주 하위팀들에게 연패를 당했던 기아 타이거즈는 이번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섭니다. 사실상 가을 야구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남은 가능성은 무엇인지, 이재원 기자가 전망해봤습니다. (기자) 기대를 걸었던 꼴찌 한화와 SK에게 당한 충격의 5패. 5강 싸움에 갈길이 ...
이재원 2020년 10월 13일 -
멀어진 가을 야구..그래도 희망을 쏜다
(앵커) 기아 타이거즈의 가을 야구가 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건지 이재원 기자가 전망해봤습니다. (기자) 기대를 걸었던 꼴찌 한화와 SK에게 당한 충격의 5패. 5강 싸움에 갈길이 바쁜 기아가 발목을 제대로 잡혔습니다. 무엇보다 경기 내용이 아쉬웠습니다. 최형우를 제외하고 타격은 제 역할...
이재원 2020년 10월 13일 -
멀어진 가을 야구..그래도 희망을 쏜다
(앵커) 지난 주 하위팀들에게 연패를 당했던 기아 타이거즈는 이번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섭니다. 사실상 가을 야구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남은 가능성은 무엇인지, 이재원 기자가 전망해봤습니다. (기자) 기대를 걸었던 꼴찌 한화와 SK에게 당한 충격의 5패. 5강 싸움에 갈길이 바쁜 기...
이재원 2020년 10월 12일 -
지역 대학, 의대 입시에서 인.적성 반영 비율 낮아
지역 대학들이 의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인.적성 반영 비율을 상대적으로 낮게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의대 입시에서 인.적성 평가 요소를 반영하는 비율이 전남대는 30.4%에 불과하고 조선대는 56.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서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동아...
이재원 2020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