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50대 남자 사제폭탄 터뜨려 자살 - R(수퍼)
◀ANC▶ 아파트에서 폭탄이 터져 5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직접 만든 폭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 ◀VCR▶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쌍촌동 56살 박모씨의 아파트에서 갑자기 꽝하는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주민들이 달려가 보니 주인 박씨가 온...
이재원 2001년 07월 06일 -
CP]50대 남자 사제폭탄 터뜨려 자살 - R(수
◀ANC▶ 아파트에서 폭탄이 터져 5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직접 만든 폭탄을 터뜨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 방송 이재원 기자.. ◀VCR▶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쌍촌동 56살 박모씨의 아파트에서 갑자기 꽝하는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주민들이 달려가 보니 주인 박...
이재원 2001년 07월 06일 -
기아차 조업 가능성
◀ANC▶ 기아자동차 노조가 오늘 오전부터는 정상 조업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VCR▶ 기아차 광주 공장 노조는 조합원들의 행동 지침과 정상 조업 여부에 대한 입장을 오늘 오전 노조원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조합원들 가운데 조업을 하면서 임금 협상을 지켜보자는 의...
이재원 2001년 07월 06일 -
민주 노총 2차 연대 파업
◀ANC▶ 민주노총 2차 파업일인 오늘 광주 전남 지역에서도 기아자동차와 그동안 파업을 벌여온 신진정밀, 여천의 대성산소등이 파업에 참가했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사측과 벌여온 협상이 결렬되자 부분 파업을 결의하고 오전 11시 30분부터 5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렇지만 기아자동차 이외에 이미 임금협상이...
이재원 2001년 07월 05일 -
민노총 2차 연대 파업 - R
◀ANC▶ 민주 노총이 오늘 2차 연대파업에 들어갔지만 이지역에서는 새롭게 참여한 업체가 적어 여파는 크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 ◀VCR▶ 민주 노총이 오늘 예정대로 2차 연대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3군데 사업장이 파업에 참가했습니다 민주 노총은 조합원 천 ...
이재원 2001년 07월 05일 -
기아차 부분파업 돌입
◀ANC▶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나 기아 이외에는 파업에 동참하느 대형사업장이 없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VCR▶ 기아차 노조는 사측과 협상이 결렬되자 오전 11시 30분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의 부분 파업으로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은 현재 전 생산라인이 ...
이재원 2001년 07월 05일 -
기아차 파업(생활뉴스)
◀ANC▶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가 오늘 민주노총 2차 총파업에 부분파업 형태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VCR▶ 기아차 노조는 어제밤 사측과 협상이 결렬되자 임원 회의를 열어 5시간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하고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금호타이어 노조가 업무에 복귀함에 따...
이재원 2001년 07월 05일 -
30대 남자 숨진채 발견
◀ANC▶ 여관 지하주차장에서 30대 남자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VCR▶ 오늘 오전 7시쯤 광주시 신안동 한 여관 지하 주차장에서 대전시 33살 김모씨가 속옷만 입은채 숨져 있는 것을 여관 목욕탕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용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회사 직원인 김씨가 회...
이재원 2001년 07월 05일 -
일사병 추정 사망
◀ANC▶ 어젯밤 7시쯤 광주시 동림동 한 아파트 건너편 움막에서 광주시 인제동 76살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무더운 날씨에 밭일을 하다가 일사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2001년 07월 05일 -
불륜의심해 부인 흉기로 찔러
◀ANC▶ 화순경찰서는 불륜관계를 의심한 나머지 자신의 부인과 마을 주민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화순군 가수리 5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의 부인이 같은 마을에 사는 정모씨와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의 불륜을 의심해 부인과 정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이재원 2001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