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서 승용차-오토바이 추돌..1명 사망
어제(1) 오전 11시 30분쯤, 영광군 군남면의 한 마을 앞 입구에서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추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82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을 입구로 들어가려던 오토바이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추월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광주경찰 구속영장 기각률 최근 3년간 증가
광주 경찰의 구속영장 기각률이 최근 3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 기각률은 2012년 26.6%에서 2013년 30.8% 2014년 35.5%로 해마다 상승했습니다. 이는 신청한 영장 3건 가운데 1건은 기각된 것으로 특히 지난해의 경우 영장 미발부율이 전국에서 가장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지노위 중재위 구성은 노동권 훼손"
민주노총이 금호타이어 파업과 관련해 중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지방노동위원회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은 금호타이어 사측이 신청한 노동쟁의 중재를 전남지노위가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며 이는 헌법에 보장된 노조의 교섭권과 단체행동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금호타이어 사측이 일...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5월 단체, "옛 도청 원형 보전" 촉구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는 최근 총탄흔적 지우기 논란이 불거진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고 전당측에 원형 보전을 촉구했습니다. 5월 단체측은 "도청 본관 등에 남아있던 총탄흔적 등이 리모델링 과정에서 지워져 버린 것은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당측은 복원을 위...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전남대병원, "만성 콩밭병 환자 4년새 50% 증가"
만성 콩밭병 환자가 최근 5년 동안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1년 9백명에 못미쳤던 만성 콩팥병 환자가 지난 해에는 천 3백여명으로 52 퍼센트가 늘었습니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 감소와 콩팥 영상의 이상 소견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또 만성 콩팥병 환자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무게 250kg 초대형 호박 수확
(앵 커) 무게가 250 킬로그램, 둘레가 3 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호박이 수확됐습니다. 국내 종전 기록의 두 배에 이르는 말 그대로 거대한 호박이 선을 보였습니다. 조현성 기자 장정 넷이 달라들어도 한 번에 들어 올려 옮기는데는 역부족입니다. (현장음: 안돼!...안돼!) 겨우 겨우 비닐하우스에서 빼내는데 성공하고, 창...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박주선 "패권 청산 안되면 동거 못해…文사퇴 요구"
탈당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문재인 대표 사퇴와 친노계파 청산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문 대표가 친노 패권주의 청산은 포기한 채 혁신위원회 뒤에 숨어 시간끌기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에선 함께 동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의 당이 모습이 지난 총선과 대선 패...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광주전남 국정감사 오는 15일 시작
광주와 전남지역 주요 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는 오는 15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시찰에 이어 시*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나섭니다. 한전과 전력거래소 등 한전 유관 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는 18일 혁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또 오는 21일에는 광주...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광주시, 지역 국회의원에 내년 예산 협조 요청
광주시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37건에 4천 61억원의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국회에 추가로 요청한 신규 사업은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건설 676억원, 첨단실감 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 28억원 등 19건에 천 457억원이고, 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개발과 운영 예산 등 18건에 대해서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 -

세월호 유가족 동거차도에 상주
◀앵 커▶ 세월호 화물칸에서 기름층이 발견돼 제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양을 위한 준비작업인데요. 이런 과정을 볼 수 없는 유가족들은 진도 동거차도에 머물며 인양 과정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인양을 맡은 상하이 샐비지의 잠수사들은 지난 28일 처음으로 선내 진입에 성공했...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