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리포트)순천시, 정원박람회 흥행의 일등공신, '자원봉사자'
(앵커) 순천 정원박람회에는 관람객 동선에 따라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들의 열정이 있기에 박람회 성공개최와 흥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일본 관람객들을 상대로 통역 안내를 맡고 있는 김덕기 할아버지. 올해 83세의 최고령 자원봉사자입니다. 박람...
문형철 2013년 05월 15일 -
(리포트)순천시, 정원박람회 흥행의 일등공신, '자원봉사자'
(앵커) 순천 정원박람회에는 관람객 동선에 따라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들의 열정이 있기에 박람회 성공개최와 흥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일본 관람객들을 상대로 통역 안내를 맡고 있는 김덕기 할아버지. 올해 83세의 최고령 자원봉사자입니다. 박람...
문형철 2013년 05월 15일 -
(리포트)순천시, 51명의 '정원해설사'
(앵커)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는 세계 각국의 정원들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는 5정원해설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년 여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해설사들은 관람객들의 만족을 위해 저마다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러 관람객들 속에서 열의를 담아 설명하는 사람. 정원의 의...
문형철 2013년 05월 14일 -
(리포트)순천시, 51명의 '정원해설사'
(앵커)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는 세계 각국의 정원들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는 5정원해설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년 여간의 교육과정을 거친 해설사들은 관람객들의 만족을 위해 저마다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러 관람객들 속에서 열의를 담아 설명하는 사람. 정원의 의...
문형철 2013년 05월 14일 -
(리포트)순천시, 정원박람회 '귀하신 몸' 돌보기
(앵커) 정원박람회장에는 꽃과 나무들 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들도 관람객들에게 인기인데요, 세계적으로 희귀한 멸종위기종도 선보이고 있어 사육사들은 이 동물들을 돌보는데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문형철 기잡니다. ◀VCR▶ 사육사들이 수달 한마리를 우리 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문형철 2013년 05월 13일 -
(리포트)순천시, 정원박람회 '귀하신 몸' 돌보기
(앵커) 정원박람회장에는 꽃과 나무들 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들도 관람객들에게 인기인데요, 세계적으로 희귀한 멸종위기종도 선보이고 있어 사육사들은 이 동물들을 돌보는데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문형철 기잡니다. ◀VCR▶ 사육사들이 수달 한마리를 우리 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문형철 2013년 05월 13일 -
(리포트)여수시, 표류하는 '사후활용'
◀ANC▶ 여수 세계박람회가 폐막한지 아홉달이나 지났지만 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은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적인 해양관광 리조트, 그리고 남해안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대한 정부의 기본 방침입니다. [C/G 1] 이에 따라 박람회장은 상업시설 위주...
문형철 2013년 05월 10일 -
(리포트)여수시, 표류하는 '사후활용'
◀ANC▶ 여수 세계박람회가 폐막한지 아홉달이나 지났지만 박람회장의 사후활용은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적인 해양관광 리조트, 그리고 남해안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박람회장 사후활용에 대한 정부의 기본 방침입니다. [C/G 1] 이에 따라 박람회장은 상업시설 위주...
문형철 2013년 05월 10일 -
(리포트)광양시, 일본 바닷길, 끊기나?
◀ANC▶ 광양과 시모노세키를 잇는 카페리가 운항을 중단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광양시는 올 연말까지 운영사를 재선정한다는 계획인데,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어 운항이 재개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년 4개월째 광양항에 정박해 있는 카페리. 지난 2011년부터 광양과 일본 ...
문형철 2013년 05월 08일 -
(리포트)광양시, 일본 바닷길, 끊기나?
◀ANC▶ 광양과 시모노세키를 잇는 카페리가 운항을 중단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광양시는 올 연말까지 운영사를 재선정한다는 계획인데, 선뜻 나서는 사업자가 없어 운항이 재개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년 4개월째 광양항에 정박해 있는 카페리. 지난 2011년부터 광양과 일본 ...
문형철 2013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