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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육상, 전국 최강 확인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1인 가구, 한부모, 다문화 등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어떤 가족의 형태든, 존중하고 품을 수 있는 문구를 광주시가 공모하고 있습니다. 좋은 문구는 가족 다양성 수용 캠페인의 슬로건으로도 활용되고 상품도 수여되는데요. 광주시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미지 2020년 07월 30일 -

(이슈인-문화) 예술가와 짓는 집 안의 집 '키득키트'
(앵커) 코로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놀이 방식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부터 시작되는 광주문화재단의 예술 놀이 프로그램, '키득키트'도 그 중 하나인데요. 어떻게 진행될 지,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함께 살펴보시죠.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같이 인사) =================...
이미지 2020년 07월 30일 -

(이슈인-문화) 예술가와 짓는 집 안의 집 '키득키트'
(앵커) 코로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놀이 방식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부터 시작되는 광주문화재단의 예술 놀이 프로그램, '키득키트'도 그 중 하나인데요. 어떻게 진행될 지,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함께 살펴보시죠.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같이 인사) =================...
이미지 2020년 07월 30일 -

"중학교 기숙사 집단 성추행" 사실로 드러나
(앵커) 영광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숨졌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었죠. 교육 당국이 진상을 조사해 봤더니 집단 성폭력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도 미흡했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잡니다. (리포트) 또래 친...
남궁욱 2020년 07월 30일 -

"중학교 기숙사 집단 성추행" 사실로 드러나
(앵커) 영광의 한 중학생이 또래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뒤 숨졌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었죠. 교육 당국이 진상을 조사해 봤더니 집단 성폭력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의 조치도 미흡했는데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분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잡니다. (리포트) 또래 친...
남궁욱 2020년 07월 30일 -

중학생 기숙사에서 성추행 당한 후 숨져...학교조치 논란
(앵커) 영광에서 한 중학생이 동성 친구들에게 집단 성폭력을 당하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숨진 학생의 부모는 학교 측의 안일한 대처가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입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남자 아이가 아빠...
남궁욱 2020년 07월 30일 -

중학생 기숙사에서 성추행 당한 후 숨져...학교조치 논란
(앵커) 영광에서 한 중학생이 동성 친구들에게 집단 성폭력을 당하고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숨진 학생의 부모는 학교 측의 안일한 대처가 아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입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남자 아이가 아빠...
남궁욱 2020년 07월 30일 -

기숙사 집단 성추행...'지난해에도 있었다'
(앵커) 학교 기숙사에서 또래에게 집단 성추행을 당한 뒤 급성 췌장염으로 숨진 중학생의 사연이 많은 분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이 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에도 학생들 간의 성추행이 있었고 경찰 수사까지 받았지만, 당시에도 학교 측의 대처는 미흡했습니다. 남...
남궁욱 2020년 07월 30일 -

기숙사 집단 성추행...'지난해에도 있었다'
(앵커) 학교 기숙사에서 또래에게 집단 성추행을 당한 뒤 급성 췌장염으로 숨진 중학생의 사연이 많은 분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이 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에도 학생들 간의 성추행이 있었고 경찰 수사까지 받았지만, 당시에도 학교 측의 대처는 미흡했습니다. 남...
남궁욱 2020년 07월 30일 -

'5~30mm 온다더니..' 빗나간 예보 왜?
(앵커) 딱 한 나절 내린 비가 백 밀리, 2백 밀리였습니다. 5~30mm 정도 내릴 거라던 기상청의 예보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29) 새벽 기상청이 발표한 날씨 전망입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내일(30)까지 5~30mm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새벽...
우종훈 2020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