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수, 병원 계좌 또 압류..."운영자 다시 모집"
◀ANC▶ 여수시 노인요양병원의 은행 계좌가 지난해에 이어 최근 또 압류됐습니다.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재단의 부도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병원 운영에도 심각한 차질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여수시는 이제서야 새로운 위탁운영자를 찾기 위한 모집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서울에 주소...
문형철 2020년 05월 19일 -
여수, 박람회장, 항만공사 '공공개발' 전환?
◀ANC▶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부 부지의 민간 매각 방침에 대해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이 거셌는데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도하는 공공개발 방식에 대해 정부가 타당성 검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엑스포 폐막 이후 활용되지 못한 채 곳곳에 남아 있는 박람회장 부지. 박람회 재단은 정부 투...
문형철 2020년 05월 05일 -
박람회장, 항만공사 '공공개발' 전환?
◀ANC▶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부 부지의 민간 매각 방침에 대해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이 거셌는데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도하는 공공개발 방식에 대해 정부가 타당성 검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엑스포 폐막 이후 활용되지 못한 채 곳곳에 남아 있는 박람회장 부지. 박람회 재단은 정부 투...
문형철 2020년 05월 05일 -
여수, 박람회장, 항만공사 '공공개발' 전환?
◀ANC▶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부 부지의 민간 매각 방침에 대해 지역사회의 반대 여론이 거셌는데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주도하는 공공개발 방식에 대해 정부가 타당성 검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엑스포 폐막 이후 활용되지 못한 채 곳곳에 남아 있는 박람회장 부지. 박람회 재단은 정부 투...
문형철 2020년 05월 05일 -
전남 제조업체, 5월 기업 경기 부정적 전망
5월에도 전남지역 제조업체들의 기업 경기가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 제조업체의 5월 '업황 전망지수'는 53으로 전달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아 상당수의 업체가 기업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
문형철 2020년 04월 30일 -
여수 진모지구에 '명량' 후속작 세트장 조성
여수 진모지구에 영화 '명량'의 후속작 제작을 위한 세트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영화사 측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여수 진모지구 6만 6천㎡를 세트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유상으로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화사 측은 다음 달까지 해당 부지에 영화 세트장을 조성해 오는 2022년 말까지 영...
문형철 2020년 04월 29일 -
여수, 징계 사안 아니라더니...부실 대응 인정?
◀ANC▶ 전남 여수 시청에서, 팀장의 욕설과 갑질을 견디다 못한 직원들이 진정서를 내고 사직까지 했지만 해당 팀장이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던 여수시가 돌연 입장을 바꿔 상급 기관인 전라남도에 중징계 요구를 했는데, 왜 입장을 바꿨는 등에 대해 명확히 ...
문형철 2020년 04월 29일 -
여수, 징계 사안 아니라더니...부실 대응 인정?
◀ANC▶ 전남 여수 시청에서, 팀장의 욕설과 갑질을 견디다 못한 직원들이 진정서를 내고 사직까지 했지만 해당 팀장이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던 여수시가 돌연 입장을 바꿔 상급 기관인 전라남도에 중징계 요구를 했는데, 왜 입장을 바꿨는 등에 대해 명확히 ...
문형철 2020년 04월 29일 -
징계 사안 아니라더니...부실 대응 인정?
◀ANC▶ 전남 여수 시청에서, 팀장의 욕설과 갑질을 견디다 못한 직원들이 진정서를 내고 사직까지 했지만 해당 팀장이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징계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던 여수시가 돌연 입장을 바꿔 상급 기관인 전라남도에 중징계 요구를 했는데, 왜 입장을 바꿨는 등에 대해 명확히 ...
문형철 2020년 04월 29일 -
여수, 황금연휴 관광 특수 기대..."방역에 주력"
◀ANC▶ 이틀 뒤면 어린이 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지역 관광업계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데요, 지자체는 코로나 재확산을 우려하며 방역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하단 투명]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으로 치닫던 지...
문형철 2020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