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일방적 휴일 변경"...노동자·소상공인 분통
◀ANC▶ 여수시가 대형마트의 의무 휴일을 일방적으로 변경했다가 마트 노동자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휴일 변경 결정은 철회됐지만, 최소한의 의견 수렴조차 없었다며 지역 소상공인들까지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최근 여수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고문입니다. [C/G 1] 10월 둘째 주 일...
문형철 2020년 09월 18일 -
여수시 '추석 귀성·역귀성 자제' 당부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가 이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여수시는 지역별 향우회와 관내 기관·단체에 공문을 보내 귀성이나 역귀성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으며, 취약계층에는 영상통화를 통해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과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
문형철 2020년 09월 11일 -
(코로나19 속보) 헬스장 무더기 확진...N차 감염 '비상'
(앵커)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서울 정돕니다. 순천에서는 오늘 하루에만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자가 다녔던 헬스클럽에서 무더기 전파가 이뤄졌고 추가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 15번째 확진자가 다녔던 휘트니스센터입니다. 최근 이곳을 이용했던 회원...
문형철 2020년 08월 26일 -
(코로나19 속보) 헬스장 무더기 확진...N차 감염 '비상'
(앵커)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서울 정돕니다. 순천에서는 오늘 하루에만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자가 다녔던 헬스클럽에서 무더기 전파가 이뤄졌고 추가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 15번째 확진자가 다녔던 휘트니스센터입니다. 최근 이곳을 이용했던 회원...
문형철 2020년 08월 26일 -
헬스장 무더기 확진...n차 감염 '비상'
(앵커)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서울 정돕니다. 순천에서는 오늘 하루에만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자가 다녔던 헬스클럽에서 무더기 전파가 이뤄졌고 추가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 15번째 확진자가 다녔던 휘트니스센터입니다. 최근 이곳을 이용했던 회원...
문형철 2020년 08월 26일 -
헬스장 무더기 확진...n차 감염 '비상'
(앵커) 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서울 정돕니다. 순천에서는 오늘 하루에만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자가 다녔던 헬스클럽에서 무더기 전파가 이뤄졌고 추가 확산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 15번째 확진자가 다녔던 휘트니스센터입니다. 최근 이곳을 이용했던 회원...
문형철 2020년 08월 25일 -
"코로나 괜찮나?"...남해안 피서지 방역 비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지난 연휴, 전남 남해안엔 50만명이 넘은 피서객이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지자체의 방역도 허술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전남 여수 밤바다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낭만포차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문형철 2020년 08월 19일 -
"코로나 괜찮나?"...남해안 피서지 방역 비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지난 연휴, 전남 남해안엔 50만명이 넘은 피서객이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지자체의 방역도 허술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전남 여수 밤바다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낭만포차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문형철 2020년 08월 19일 -
"코로나 괜찮나?"...남해안 피서지 방역 비상
◀ANC▶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지난 연휴, 전남 남해안엔 50만명이 넘은 피서객이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지자체의 방역도 허술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전남 여수 밤바다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낭만포차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
문형철 2020년 08월 18일 -
부정 표창, 허위 현금영수증... 공직윤리 어디로
(앵커) 무면허 운전으로 징계를 받게 된 공무원이 징계 수위를 낮추기 위해 스스로를 추천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공공시설을 이용한 시민의 영수증으로 소득공제를 받은 공무원도 감사에 적발됐는데요. 공직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고발합니다. (리포트) 여수시 공무원 A씨...
문형철 2020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