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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산단 철강 공장서 40대 기계에 끼여 숨져
오늘(18)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 내 철강제품 생산 공장에서 41살 김 모씨가 철판을 감는 장치에 몸이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장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몸이 낀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광주지역 산단 근로청년 매달 교통비 5만원 지급
광주지역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15살에서 34살 청년 근로자들에게 매달 5만원씩 교통비가 지급됩니다. 광주시는 하남산단과 평동산단, 첨단산단, 소촌산단, 본촌산단 등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근로자 7천 2백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까지 매달 교통비 5만원을 지급합니다. 교통비를 지원받으...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광주서 10월부터 일부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오는 10월부터 광주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9월까지 시내버스 290여대, 내년까지 나머지 시내버스 700여대에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2013년부터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보건소 등 350여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 중입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디자인센터 부당 지원금 회수 적법
디자인 업체에 부당하게 지급한 지원금을 광주시가 회수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A 디자인 업체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감사 결과 처분 요구 취소 소송에서 원소 패소 판결했습니다. 광주 디자인센터는 지난 2015년 9월 '우수 디자인 상품개발사업' 대상인 A사에 보조금 1억200만원...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보성 특별재난지역 지정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보성군 보성읍과 회천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보성읍과 회천면 지역에 대한 재난피해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해 규모가 정부 지원 기준인 4억5000만원을 초과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읍면동 단위에 특...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계속된 폭염에 온열질환자*가축 폐사 증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피해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온열 환자는 88 명으로 늘었고, 가축 폐사는 120여개 농가에서 13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특히 가축 폐사는 하루 사이에 만4천 마리가 늘어났고, 피해액도 9억 원으로 하루만에 1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달빛내륙철도' 건설 연구용역 발주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 연구용역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한 경제성 분석 등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에 달빛내륙철도 건설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대구-광주간 191.6킬로미터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광주에서 대구까지 1시간 안에 주행...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5.18 기념재단, "아르헨티나 과거사청산 배워야"
5.18 기념재단이 30 년에 걸쳐 군부독재 인적청산 작업을 추진한 아르헨티나 사례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5.18 재단 최용주 비상임연구원은 아르헨티나의 경우 사면된 전직 대통령과 군 통수권자를 30년에 걸쳐 다시 구속하는 인적 청산을 이뤄냈다며 5.18 민주화운동 역시 신군부의 만행을 국제법상...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실험 영화의 산실...ACC 시네마테크 개관
실험 영화와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는 ACC 시네마테크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문을 엽니다. ACC 시네마네크는 전 세계의 실험 영화와 미디어아트 작품을 수집*연구하는 것은 물론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문화전당은 개관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씨네코뮌'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상영과 국제...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교육청, 금품수수 의혹 고교 수영코치 수사의뢰
광주시 교육청은 광주의 한 고등학교 수영부 코치가 학부모에게 돈을 받은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의뢰 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교육청으로부터 모 고교 수영코치가 학부모 대표에게 설 명절 인사비 명목으로 50만원을 받고 또 다른 학부모에겐 기록 단축의 대가로 금품 2백만 원을 요구했다는 신고가 있었...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