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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가 이번 주 안에 서너명으로 압축될 전망입니다. 전남지사 경선 후보는 3명으로 확정돼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 광주의 대표적인 혼잡 지역인 농성 지하차도 개선 공사가 준비 부족 때문에 두 차례나 연기 돼 시민들에게 ...
광주MBC뉴스 2018년 04월 04일 -

순천, 주민들이 키운 명품 벚꽃길
◀ANC▶ 요즘 곳곳에 벚꽃이 활짝피어 그야말로 절정의 봄을 만끽하게 하는데요, 마을주민들이 벚나무를 20년간 심고 가꿔 명품 꽃길로 만들어낸 곳이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화사한 봄볕속 바람을 맞은 꽃잎들이 눈처럼 흩어져 내립니다. 941그루 벚나무들이 6km미터 끝없는 꽃터널의 장관을 이룬...
박광수 2018년 04월 04일 -

순천, 주민들이 키운 명품 벚꽃길
◀ANC▶ 요즘 곳곳에 벚꽃이 활짝피어 그야말로 절정의 봄을 만끽하게 하는데요, 마을주민들이 벚나무를 20년간 심고 가꿔 명품 꽃길로 만들어낸 곳이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화사한 봄볕속 바람을 맞은 꽃잎들이 눈처럼 흩어져 내립니다. 941그루 벚나무들이 6km미터 끝없는 꽃터널의 장관을 이룬...
박광수 2018년 04월 04일 -

목포, 세월호 선체 사후활용 어떻게 하나?
◀ANC▶ 목포신항의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선체 사후 활용방안 용역도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 보존지역으로 거론되는 지자체들도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직립과 사고원인 조사가 마무리되면 선체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목포, 세월호 선체 사후활용 어떻게 하나?
◀ANC▶ 목포신항의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선체 사후 활용방안 용역도 본격적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 보존지역으로 거론되는 지자체들도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직립과 사고원인 조사가 마무리되면 선체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해야 ...
김양훈 2018년 04월 04일 -

광양, 철강 관세분쟁 "한숨 돌렸지만.."
◀ANC▶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발 관세 분쟁으로 인해 한때 크게 마음을 졸였었습니다. 결과적으론 다행히 관세 면제국에 포함돼 한숨을 돌렸지만, 철강업계는 체질개선이라는 현실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올초 미국 트럼프 정부의 수입산 철강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은 무역분쟁으...
박민주 2018년 04월 04일 -

광양, 철강 관세분쟁 "한숨 돌렸지만.."
◀ANC▶ 국내 철강업계가 미국발 관세 분쟁으로 인해 한때 크게 마음을 졸였었습니다. 결과적으론 다행히 관세 면제국에 포함돼 한숨을 돌렸지만, 철강업계는 체질개선이라는 현실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민주 기자입니다. ◀END▶ 올초 미국 트럼프 정부의 수입산 철강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은 무역분쟁으...
박민주 2018년 04월 04일 -

영암, '왕인과 백제를 조명하다'
◀ANC▶ 해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영암 월출산 자락에서는 왕인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화사한 벚꽃의 향연과 함께 왕인박사와 백제문화를 돌이켜보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솜사탕 처럼 새하얀 꽃 물결이 백리 벚꽃 길을 따라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끝을 간지럽히...
문연철 2018년 04월 04일 -

영암, '왕인과 백제를 조명하다'
◀ANC▶ 해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영암 월출산 자락에서는 왕인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는 화사한 벚꽃의 향연과 함께 왕인박사와 백제문화를 돌이켜보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솜사탕 처럼 새하얀 꽃 물결이 백리 벚꽃 길을 따라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끝을 간지럽히...
문연철 2018년 04월 04일 -

신안, "흑산 공항 조기에 건설하라"
◀ANC▶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흑산공항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부가 섬 주민들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는 겁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달 25일 신안군 흑산도 앞바다. 좌초된 쾌속선에서 승객들이 하나둘 빠져나옵니다. 탑승객 163명이 구조되긴 했지만 아찔한 사고 였...
박영훈 2018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