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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지방선거2 - 당원명부 수사 조만간 윤곽..적용 혐의 고심
◀ANC▶ 그렇다면 당원명부 유출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이르면 이번주 내로 관련 수사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인데요.. 하지만 수사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정쟁의 구실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2018년 03월 26일 -

막오른 지방선거2 - 당원명부 수사 조만간 윤곽..적용 혐의 고심
◀ANC▶ 그렇다면 당원명부 유출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는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이르면 이번주 내로 관련 수사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인데요.. 하지만 수사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정쟁의 구실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2018년 03월 26일 -

막오른 지방선거1 - 광주시장 예비후보들 '난타전'
(앵커) 이용섭 후보가 반칙을 했다 아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 바로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사건인데요.. 경선후보 등록이 끝나자마자 광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편을 갈라가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선거초반부터 이러면 앞으로가 더욱 더 걱정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장 선거전...
김철원 2018년 03월 26일 -

막오른 지방선거1 - 광주시장 예비후보들 '난타전'
(앵커) 이용섭 후보가 반칙을 했다 아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 바로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사건인데요.. 경선후보 등록이 끝나자마자 광주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편을 갈라가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선거초반부터 이러면 앞으로가 더욱 더 걱정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장 선거전...
김철원 2018년 03월 26일 -

신안, 안개 잦은 계절, 해상 사고 우려 커져
◀ANC▶ 아찔했던 어제(25) 쾌속선 사고 당시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습니다. 바다에 안개가 끼는 날이 잦아지는 공포의 계절이 찾아왔는데요.. 서남해 선박사고 4건 가운데 1건 가량은 안개가 많이 끼는 요즘같은 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자욱한 안개가 낀 신안군 흑...
양현승 2018년 03월 26일 -

신안, 안개 잦은 계절, 해상 사고 우려 커져
◀ANC▶ 아찔했던 어제(25) 쾌속선 사고 당시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습니다. 바다에 안개가 끼는 날이 잦아지는 공포의 계절이 찾아왔는데요.. 서남해 선박사고 4건 가운데 1건 가량은 안개가 많이 끼는 요즘같은 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자욱한 안개가 낀 신안군 흑...
양현승 2018년 03월 26일 -

여수, 여순사건 70주기...조례안은 폐기?
◀ANC▶ 올해로 여순사건이 70주기를 맞았지만, 정작 관련 조례안은 여수시의회에서 3년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조례안이 폐기될 상황이어서 의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민간인 희생자 추모 사업 등을 골자로 한 여순사건...
문형철 2018년 03월 26일 -

여수, 여순사건 70주기...조례안은 폐기?
◀ANC▶ 올해로 여순사건이 70주기를 맞았지만, 정작 관련 조례안은 여수시의회에서 3년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조례안이 폐기될 상황이어서 의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민간인 희생자 추모 사업 등을 골자로 한 여순사건...
문형철 2018년 03월 26일 -

무안, 민주평화당 선거 입지자 '한숨'
◀ANC▶ 민주평화당이 창당 이후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지방선거 출마를 앞둔 입지자들 고민이 큽니다. 지난 총선에서의 녹색바람을 꿈꾸고 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평화당이 창당한 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달 6일. 호남 정치력 복원을 외치며 당 출범...
양현승 2018년 03월 26일 -

무안, 민주평화당 선거 입지자 '한숨'
◀ANC▶ 민주평화당이 창당 이후 별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지방선거 출마를 앞둔 입지자들 고민이 큽니다. 지난 총선에서의 녹색바람을 꿈꾸고 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평화당이 창당한 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달 6일. 호남 정치력 복원을 외치며 당 출범...
양현승 2018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