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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ANC▶ 유명 관광지 마을 출렁다리에서 60대 주민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고, 현장에 있던 또다른 주민은 바다에 뛰어내려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사건 사고, 문형철 기자입니다. ◀END▶ 강진의 관광 명소인 가우도 출렁다리입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이 곳에서 마을 주민 65살 김 모 씨가 흉기...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5일 -

진도*여수, '38.4도' 찜통더위..이런 피서 어때요?
◀ANC▶ 오늘 하루도 광주,전남 지역은 사람체온을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썰물이 되자 기다리던 인파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바다 한 가운데 그물을 쳐놓고 간조 때 물고기를 잡는 '개매기' 체험입니다. 물고기를 잡는 짜릿한 순간, ...
박영훈 2017년 08월 05일 -

진도*여수, '38.4도' 찜통더위..이런 피서 어때요?
◀ANC▶ 오늘 하루도 광주,전남 지역은 사람체온을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썰물이 되자 기다리던 인파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바다 한 가운데 그물을 쳐놓고 간조 때 물고기를 잡는 '개매기' 체험입니다. 물고기를 잡는 짜릿한 순간, ...
박영훈 2017년 08월 05일 -

강진*구례*신안,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ANC▶ 유명 관광지 마을 출렁다리에서 60대 주민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고, 현장에 있던 또다른 주민은 바다에 뛰어내려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사건 사고, 문형철 기자입니다. ◀END▶ 강진의 관광 명소인 가우도 출렁다리입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이 곳에서 마을 주민 65살 김 모 씨가 흉기...
박영훈 2017년 08월 05일 -

강진*구례*신안,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ANC▶ 유명 관광지 마을 출렁다리에서 60대 주민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고, 현장에 있던 또다른 주민은 바다에 뛰어내려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사건 사고, 문형철 기자입니다. ◀END▶ 강진의 관광 명소인 가우도 출렁다리입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이 곳에서 마을 주민 65살 김 모 씨가 흉기...
박영훈 2017년 08월 05일 -

무안, "저희는 분명히 성장했습니다"
◀ANC▶ 해외에서 실시된 독서토론열차학교의 전남형 리더 양성 교육이 마무리됐습니다. 책상에서 하는 공부 말고도, 배울 것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학생 142명. 해외에서 열차와 버스, 긴 행군으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습니...
양현승 2017년 08월 05일 -

무안, "저희는 분명히 성장했습니다"
◀ANC▶ 해외에서 실시된 독서토론열차학교의 전남형 리더 양성 교육이 마무리됐습니다. 책상에서 하는 공부 말고도, 배울 것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학생 142명. 해외에서 열차와 버스, 긴 행군으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습니...
양현승 2017년 08월 05일 -

목포, "고용노동부, 너나 잘 하세요"
◀ANC▶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원들이 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차별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취업상담 창구가 대부분 비어있습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상담원들이...
김진선 2017년 08월 05일 -

목포, "고용노동부, 너나 잘 하세요"
◀ANC▶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원들이 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차별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취업상담 창구가 대부분 비어있습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상담원들이...
김진선 2017년 08월 05일 -

보성에서 화물차 2대 추돌..8명 사상
어제(4) 오전 7시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국도에서 1톤 화물차끼리 추돌해 화물차 운전자 54살 민 모씨가 숨지고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내리막 커브길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자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