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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광주 전남은 여행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지만 관광객들의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해 실시설계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내년 초 착공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2일 -

[전라도기행] 청정 계곡과 화개장터
◀ANC▶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속에 자연 그대로의 청정 수역을 간직한 광양 금천계곡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뒤 가까운 화개장터를 찾으면 점차 사라져 가는 정겨운 맛과 멋이 기다립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 능성이를 따라 펼쳐진 금천...
김종태 2017년 07월 22일 -

[전라도기행] 청정 계곡과 화개장터
◀ANC▶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속에 자연 그대로의 청정 수역을 간직한 광양 금천계곡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뒤 가까운 화개장터를 찾으면 점차 사라져 가는 정겨운 맛과 멋이 기다립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 능성이를 따라 펼쳐진 금천...
김종태 2017년 07월 22일 -

여수, 화마 휩쓴 여수 수산시장 재개장
◀ANC▶ 올해 초, 큰불이 나 120여 개 점포가 사라졌던 여수 수산시장이 재개장했습니다. 화재에 취약했던 재래시장이 현대화된 시설로 탈바꿈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수산시장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박민주 기자.. ◀END▶ ◀VCR▶ 지난 1월 15일 새벽, 갑작스런 화재가 발생한 여수 수산시장, 화마가 휩쓸고 ...
박민주 2017년 07월 22일 -

여수, 화마 휩쓴 여수 수산시장 재개장
◀ANC▶ 올해 초, 큰불이 나 120여 개 점포가 사라졌던 여수 수산시장이 재개장했습니다. 화재에 취약했던 재래시장이 현대화된 시설로 탈바꿈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수산시장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박민주 기자.. ◀END▶ ◀VCR▶ 지난 1월 15일 새벽, 갑작스런 화재가 발생한 여수 수산시장, 화마가 휩쓸고 ...
박민주 2017년 07월 22일 -

광양, 청정 계곡과 화개장터
◀ANC▶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속에 자연 그대로의 청정 수역을 간직한 광양 금천계곡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뒤 가까운 화개장터를 찾으면 점차 사라져 가는 정겨운 맛과 멋이 기다립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 능성이를 따라 펼쳐진 금천...
김종태 2017년 07월 22일 -

광양, 청정 계곡과 화개장터
◀ANC▶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속에 자연 그대로의 청정 수역을 간직한 광양 금천계곡이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계곡에서 더위를 식힌뒤 가까운 화개장터를 찾으면 점차 사라져 가는 정겨운 맛과 멋이 기다립니다. 전라도 기행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광양 백운산 자락 능성이를 따라 펼쳐진 금천...
김종태 2017년 07월 22일 -

완도, 찜통 더위.. 물 찾아, 얼음 찾아
◀ANC▶ 오늘도 푹푹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시민들은 해수욕장과 빙상장 등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휴일 표정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배구장이 들어섰습니다. 더위를 뚫고 시원한 강스파이크를 날립니다.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밭에서 점프하다 보면 금세 녹초가 ...
김양훈 2017년 07월 22일 -

완도, 찜통 더위.. 물 찾아, 얼음 찾아
◀ANC▶ 오늘도 푹푹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시민들은 해수욕장과 빙상장 등을 찾아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휴일 표정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배구장이 들어섰습니다. 더위를 뚫고 시원한 강스파이크를 날립니다.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밭에서 점프하다 보면 금세 녹초가 ...
김양훈 2017년 07월 22일 -

목포, 압록강 너머로 북한이..
◀ANC▶ 중국 단동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는 손만 뻗으면 닿을 정도로 가까운데요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상흔을 안고 있는 압록강 단교에서 독서토론열차학교 학생들은 분단의 현실을 눈과 마음에 눌러 담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 단둥항에서 차로 1시간 가량 떨어진 국경지역. 멀리 북...
양현승 2017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