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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 농산품교역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전라남도가 오는 9월 중국 산시성에서 열리는 제5회 특색농산품교역박람회 참가업체를 30일까지 모집합니다. 중국 산시성은 인구가 3천7백만 명으로 소비력이 있는 곳으로 전라남도는 보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는 천2백여 업체가 참여해 잡곡과 채소 등 농수산식품 7천여 품목을 전시합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4일 -

올해 광주물총축제 취소.. 명칭·장소 문제
오는 8월 12일 광주 도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4회 광주 물총축제가 취소됐습니다. 축제 기획사는 "축제이름과 장소를 변경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고, 일부 행사 취지가 확대 해석되면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겨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4일 -

해수욕장 개장 임박, 막바지 안전점검 중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다음 달 7일,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고흥 대전해수욕장 등이 개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53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수질과 백사장 오염도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경찰과 해경, 소방서, 민간구조단체와의 협조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24일 -

치료하는 병원에서 문화복합공간으로
(앵커) ◀ANC▶ 30년 간 시민들의 병을 치료하던 병원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누구나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빈 공간들을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VCR▶ 낡은 건물들 옆에 파란 건물이 눈에 띕니다. 건물 이름은 김냇과지만...
이미지 2017년 06월 24일 -

치료하는 병원에서 문화복합공간으로
(앵커) ◀ANC▶ 30년 간 시민들의 병을 치료하던 병원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누구나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빈 공간들을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VCR▶ 낡은 건물들 옆에 파란 건물이 눈에 띕니다. 건물 이름은 김냇과지만...
이미지 2017년 06월 24일 -

해남, 우리 해안에 정착..'괭생이모자반' 비상
◀ANC▶ 해마다 중국에서 밀려오는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떠밀려왔던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이 이미 우리 해안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VCR▶ 해남의 송호리 앞바다입니다. 양식장마다 4,5미터 길이의 해조류...
박영훈 2017년 06월 24일 -

해남, 우리 해안에 정착..'괭생이모자반' 비상
◀ANC▶ 해마다 중국에서 밀려오는 바다의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그런데 떠밀려왔던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이 이미 우리 해안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VCR▶ 해남의 송호리 앞바다입니다. 양식장마다 4,5미터 길이의 해조류...
박영훈 2017년 06월 24일 -

목포, 세월호 화물칸 화재, 인명피해 없어
◀ANC▶ 본격적인 수색을 앞두고 준비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선체 화물칸에서 오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세월호 선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
카메라전용 2017년 06월 24일 -

목포, 세월호 화물칸 화재, 인명피해 없어
◀ANC▶ 본격적인 수색을 앞두고 준비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선체 화물칸에서 오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세월호 선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
카메라전용 2017년 06월 24일 -

여수, 폭염특보 해제, "그래도 더워요"
◀ANC▶ 6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광주*전남은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무더웠습니다. 바다와 도심에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더위를 잊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앞으로 다가올 한여름이 걱정될 정도로 더위의 기세가 거셉니다. 문을 본격적으로 열기도 전에 바...
카메라전용 2017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