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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ANC▶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세월호'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노란 리본으로 물든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카메라전용 2017년 05월 04일 -

세월호 객실 6월까지 수색 집중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3,4층 객실 수색 작업이 6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들의 수습 가능성이 높은 3,4층 객실 수색 작업을 6월 말 이전까지는 마무리하고, 전시실이 있는 5층은 추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습본부는 현재 "단원고 학생 객실이 있던 4층은 중앙까지...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광주 전남 392개 투표소에서 사전 투표
광주 전남 3백 90여개 투표소에서 내일(4)과 모레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광주전남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95곳, 전남 297곳에 사전 투표소가 마련됐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아이와 함께하는 문화 축제
(앵커) ◀ANC▶ 어린이 날,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 갈 만한 곳 찾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멀리 가지 않아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들을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VCR▶ 귀여운 주인공들이 아시아 어린이들의 보물을 찾아 신나는 모험을 떠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작한 영어뮤지컬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ANC▶ 세월호 인양을 일부러 늦췄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또 다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노란 리본으로 물든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청소년이 바라는 대통령은?
(앵커) 대선을 앞두고 만 18세로 투표권을 낮추는 선거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직접 뽑을 수는 없지만.. 우리 지역 청소년들은 과연 어떤 대통령을 바라고 있을까요? 직접 들어봤습니다. ◀VCR▶ *** 1분 40초 (제작 완료)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표심 잡기 분주
(앵커) 내일부터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 당 등 주요 정당들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석가탄신일을 맞아 무각사 앞에서 각 후보 캠프의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정당을 나타내는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캠프 관계자들이 피켓을 흔들며 한표를 호소합...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충만한 '불심'...나들이객 북적
◀ANC▶ 부처님 오신날이자 징검다리 연휴가 계속되면서 바깥 나들이가 많은 하루였습니다. 사찰은 물론 축제 현장과 지역 관광지마다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을 기리는 불심이 광주 무각사 전 도량을 가득 메웠습니다.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 부처님 오신 날이자 징검다리 연휴의 절정을 맞아 지역 관광지에 나들이객들이 북적였습니다. ** 내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가운데 각 후보 캠프가 사찰과 시장등을 찾아 표심잡기에 분주했습니다 ** 세월호 인양을 일부러 늦췄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의 공방이 확산되는 가운데 세월호 가족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3일 -

19대 대선41 -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ANC▶ 세월호 인양을 일부러 늦췄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또 다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노란 리본으로 물든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
김양훈 2017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