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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1분기 706억원 순이익 달성
광주은행이 속한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 70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7.9%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기간에 광주은행의 순이자 마진은 2.22%로 전 분기보다 0.08% 포인트 상승했고, 대손비용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JB금융그룹은 이자수익 증가와 함께 위험자산 감축 ...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4일 -

해남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물 반 고기 반
명량대첩지인 해남 울돌목의 뜰채 숭어잡이가 시작돼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울돌목에서는 하루에 한 사람이 많게는 200마리 이상의 숭어를 뜰채로 잡으면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는 매년 산란철인 5월부터 7월까지 숭어떼가 울돌목의 거센 물살을 피해 가장자...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4일 -

광주 국세청 근로장려금 신청 접수
광주지방국세청은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이달 말까지 접수합니다. 올해는 단독 가구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이 만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 대상 재산 기준도 2억원 미만으로 확대됐습니다. 신청 대상은 광주와 전남북 39만 3천 가구로 국세청 인터넷 홈택스 등으...
광주MBC뉴스 2017년 05월 04일 -

제주, 동남아 겨냥 마케팅
◀ANC▶ 중국의 한국 관광 금지 조치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과 함께 해외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 문화방송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동문시장. 감귤 가게 앞이 북적입니다. ◀SYN▶ "안녕하세요" ...
이소현 2017년 05월 04일 -

제주, 동남아 겨냥 마케팅
◀ANC▶ 중국의 한국 관광 금지 조치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과 함께 해외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 문화방송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동문시장. 감귤 가게 앞이 북적입니다. ◀SYN▶ "안녕하세요" ...
이소현 2017년 05월 04일 -

신안, 화가의 섬,안좌도
◀ANC▶ 이름을 대면 고향 섬이름이 떠오르는, 이른바 인물로 대표되는 섬들이 많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의 화가 김환기도 대표적인데요. '화가의 섬' 신안군 안좌도를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밤하늘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푸른점과 흰색 띠. 한국 미술품 최초로 가격 65억을 돌파한 ...
박영훈 2017년 05월 04일 -

신안, 화가의 섬,안좌도
◀ANC▶ 이름을 대면 고향 섬이름이 떠오르는, 이른바 인물로 대표되는 섬들이 많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의 화가 김환기도 대표적인데요. '화가의 섬' 신안군 안좌도를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밤하늘의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푸른점과 흰색 띠. 한국 미술품 최초로 가격 65억을 돌파한 ...
박영훈 2017년 05월 04일 -

목포, 특성화고 취업률 3년 연속 향상
◀ANC▶ 전남의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취업률이 70%를 넘어 최근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설립된지 45년째를 맞는 목포여상고입니다. 전체 35학급 규모로 서남권 최대의 특성화고교로, 70%가 넘는 취...
신광하 2017년 05월 04일 -

목포, 특성화고 취업률 3년 연속 향상
◀ANC▶ 전남의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취업률이 70%를 넘어 최근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한계도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설립된지 45년째를 맞는 목포여상고입니다. 전체 35학급 규모로 서남권 최대의 특성화고교로, 70%가 넘는 취...
신광하 2017년 05월 04일 -

목포,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ANC▶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세월호'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노란 리본으로 물든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카메라전용 2017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