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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감시 소홀한 틈 타 도주한 지명수배자 검거
경찰 호송 도중에 달아난 지명수배자가 도주 사흘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음주운전에 적발된 뒤 달아난 혐의로 45살 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험 사기 지명수배자였던 윤 씨는 당시 경찰서로 호송된 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7일 -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4월 28일까지 신청
전라남도가 쌀과 밭농업, 조건불리직불금 신청을 다음달 1일부터 석달 동안 신청 받습니다 직불금 신청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으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이면 신청 할 수 있지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가 천 제곱미터 미만이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7일 -

여수, 칼바람 뱃길..훈훈한 장터
◀ANC▶ 여러분, 설 연휴 첫날 포근한 고향에 잘 도착하셨죠.. 오늘 하루 장터는 명절의 활기가 넘쳐났고,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 수산시장에도 온정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일부 섬 지역 귀성객들은 항구에서 발목이 붙잡혔습니다. 박광수 기잡니다. ◀END▶ 이른 아침부터 뱃길 귀성객들...
박광수 2017년 01월 27일 -

여수, 칼바람 뱃길..훈훈한 장터
◀ANC▶ 여러분, 설 연휴 첫날 포근한 고향에 잘 도착하셨죠.. 오늘 하루 장터는 명절의 활기가 넘쳐났고,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 수산시장에도 온정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일부 섬 지역 귀성객들은 항구에서 발목이 붙잡혔습니다. 박광수 기잡니다. ◀END▶ 이른 아침부터 뱃길 귀성객들...
박광수 2017년 01월 27일 -

여수, "신규 투자가 돌파구"
◀ANC▶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업체들이 올해 더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2조원 대의 공장 신.증설 사업들이 올 봄 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시 중흥동의 야산. 지난 해 여수산단 내 공장 용지 부족 문제의 완화를 위해...
김주희 2017년 01월 27일 -

여수, "신규 투자가 돌파구"
◀ANC▶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여수산단 내 석유화학업체들이 올해 더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2조원 대의 공장 신.증설 사업들이 올 봄 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시 중흥동의 야산. 지난 해 여수산단 내 공장 용지 부족 문제의 완화를 위해...
김주희 2017년 01월 27일 -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10년차..순항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가 어느덧 착공 10년차를 맞게 됐습니다. 공공기관이 대부분 이전한 상황에서 인구 3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에너지밸리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올해 10월이 되면 착공 10년을 맞게되는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 등 14개 공공기관들이 차례로 이전을 하면서 20...
이계상 2017년 01월 27일 -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10년차..순항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가 어느덧 착공 10년차를 맞게 됐습니다. 공공기관이 대부분 이전한 상황에서 인구 3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에너지밸리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올해 10월이 되면 착공 10년을 맞게되는 빛가람 혁신도시, 한국전력 등 14개 공공기관들이 차례로 이전을 하면서 20...
이계상 2017년 01월 27일 -

목포, 설레는 설 명절, 뱃길은 걱정
◀ANC▶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의 발길이 바쁠텐데요. 바다 날씨는 악화될 것으로 보여 섬 고향 오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섬 고향 가는 길은 연휴 하루 전부터 붐볐습니다. 정든 고향 섬마을, 보고싶은 부모님, 늘 내 편인 할아버지, ...
양현승 2017년 01월 27일 -

목포, 설레는 설 명절, 뱃길은 걱정
◀ANC▶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의 발길이 바쁠텐데요. 바다 날씨는 악화될 것으로 보여 섬 고향 오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섬 고향 가는 길은 연휴 하루 전부터 붐볐습니다. 정든 고향 섬마을, 보고싶은 부모님, 늘 내 편인 할아버지, ...
양현승 2017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