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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깨졌다" 사고인 척 수리비 뜯어내
◀ANC▶ 액정이 깨진 휴대전화를 차량에 일부러 부딪히게 한 뒤 수비리를 뜯어낸 20대가 붙잡혔습니다. 주로 혼자 운전하는 여성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달리는 차량에 다가오는 한 남성. '퍽'하고 부딪히는 소리에 차량이 멈춰섭니다. ◀SYN▶ 운전자 "죄송합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광주서 세월오월 전시 확정, 백서 만들기로
(앵커) 박근혜 정부에서 걸리지 못했던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전시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책임자들이 작가에게 사과하고 이번 사태와 관련한 백서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한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 작가가 그림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에 가져갔...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광주시 산하기관장 물갈이
(앵커) 광주시가 산하기관장의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에 착수했습니다. 측근 인사,보은 인사라는 꼬리표를 떼내고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광주시에 사표를 낸 산하기관장은 9명입니다. (CG)광주도시공사와 도시철도공사, 광주문화재단과 여성재단, 평생교육진흥원과 교통약자이동센터의...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김영란법 100일..정착 vs 타격
(앵커) 부정청탁 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에 들어간 지 어느새 100일을 맞았습니다.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속에,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 경제를 위축시키고 농축수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일찌감치 선물 예약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금융위기 이후 체감경기 최저
(앵커) 올 한해 지역 경제가 어느 해보다 어려울 거란 얘기가 빈 말이 아닐 듯 싶습니다. 각종 경제지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차체를 생산해 기아차에 납품하고 있는 이 업체는 올해 경영 방침을 방어적으로 수립했습니다. 북미나 유럽 시장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광주시가 산하기관장의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에 착수했습니다. '측근 인사, 보은 인사' 꼬리표를 떼내고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 각종 경제지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고용 모두 불투명한 가운데 체감 경기가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 '김영란법'이 사회...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국민의당 시*도당 위원장 선출
국민의당이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위원장을 선출합니다. 국민의당은 내일(7) 광주와 보성에서 각각 개편대회를 열어 시*도당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당위원장으로는 권은희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해 추인 과정만 거치면 되지만 전남도당위원장의 경우 윤영일,이용주,정인화 의원 등 초선의원 3명이 3파전을 벌이...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06일 -

무안, "액정 깨졌다" 사고인 척 수리비 뜯어내
◀ANC▶ 액정이 깨진 휴대전화를 차량에 일부러 부딪히게 한 뒤 수비리를 뜯어낸 20대가 붙잡혔습니다. 주로 혼자 운전하는 여성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달리는 차량에 다가오는 한 남성. '퍽'하고 부딪히는 소리에 차량이 멈춰섭니다. ◀SYN▶ 운전자 "죄송합니다...
카메라전용 2017년 01월 06일 -

무안, "액정 깨졌다" 사고인 척 수리비 뜯어내
◀ANC▶ 액정이 깨진 휴대전화를 차량에 일부러 부딪히게 한 뒤 수비리를 뜯어낸 20대가 붙잡혔습니다. 주로 혼자 운전하는 여성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달리는 차량에 다가오는 한 남성. '퍽'하고 부딪히는 소리에 차량이 멈춰섭니다. ◀SYN▶ 운전자 "죄송합니다...
카메라전용 2017년 01월 06일 -

무안, "내부 목소리 귀 기울여야"
◀ANC▶ 공무원의 으뜸가는 덕목으로 꼽히는 '청렴' 분야에서 전라남도는 꾸준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번 특단의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일단 조직 내부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전라남도의 청렴도는 17위. 2014...
카메라전용 2017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