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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오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이번 한주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촛불 민심은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광주 금남로에 매주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금남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주화를 외쳤던 80년대와 오늘의 금남로를 비교해 봤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5일 -

무안,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청신호
◀ANC▶ 전라남도는 내년 국고예산으로 6조 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핵심인 무안공항 경유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내년 정부 예산안은 75억 원. 고막원-목포 구간의 실시설계비에 그쳤지만 국회...
최진수 2016년 12월 05일 -

무안, 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경유 청신호
◀ANC▶ 전라남도는 내년 국고예산으로 6조 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핵심인 무안공항 경유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는 분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내년 정부 예산안은 75억 원. 고막원-목포 구간의 실시설계비에 그쳤지만 국회...
최진수 2016년 12월 05일 -

무안, 전남, 내년 '마을공동급식' 예산 확대
봄부터 가을까지, 농 어업인의 일손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준 것이 있죠. 바로 '마을 공동 급식' 사업입니다. 마을회관에 음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급식 도우미와 주민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건데요. 전라남도와 시*군 자치단체가 한 마을 당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올해는 759개 마을에서 '마을 공동 급식'을 이...
이서하 2016년 12월 05일 -

무안, 전남, 내년 '마을공동급식' 예산 확대
봄부터 가을까지, 농 어업인의 일손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준 것이 있죠. 바로 '마을 공동 급식' 사업입니다. 마을회관에 음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급식 도우미와 주민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건데요. 전라남도와 시*군 자치단체가 한 마을 당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올해는 759개 마을에서 '마을 공동 급식'을 이...
이서하 2016년 12월 05일 -

강원 춘천 - 두루미 생태관광 시설 확충
◀ANC▶ (남) 철원군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탐조시설을 대폭 확충했습니다. (여) 벌써부터 전국에서 탐조객과 사진 작가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전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세계에서 두루미와 재두루미를 모두 관찰 할 수 있는 철원 두루미 철새도래지! 철원군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전영재 2016년 12월 05일 -

강원 춘천 - 두루미 생태관광 시설 확충
◀ANC▶ (남) 철원군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탐조시설을 대폭 확충했습니다. (여) 벌써부터 전국에서 탐조객과 사진 작가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전영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세계에서 두루미와 재두루미를 모두 관찰 할 수 있는 철원 두루미 철새도래지! 철원군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반시설...
전영재 2016년 12월 05일 -

나주, 남도 김치 중국 수출길
(앵커) 값싼 중국산 김치가 무서운 속도로 우리 식탁을 점령하고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품질을 앞세운 남도 김치가 잇따라 중국 수출길에 올라 대륙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콘베이어 벨트를 따라 주먹만한 캔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캔에 담긴 내용물은 다름 아닌 김치-ㅂ니다. 통조림을 생산하...
이계상 2016년 12월 05일 -

나주, 남도 김치 중국 수출길
(앵커) 값싼 중국산 김치가 무서운 속도로 우리 식탁을 점령하고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품질을 앞세운 남도 김치가 잇따라 중국 수출길에 올라 대륙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콘베이어 벨트를 따라 주먹만한 캔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캔에 담긴 내용물은 다름 아닌 김치-ㅂ니다. 통조림을 생산하...
이계상 2016년 12월 05일 -

담양서 화목보일러 과열 추정 주택화재..1명 부상
어젯밤(4) 10시 30분쯤, 담양군 용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45살 노 모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1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