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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학회 국제학술대회 곡성서 열려
한국베트남학회의 국제 학술대회가 곡성에서 열렸습니다. 베트남학회가 조선대 국제문화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국제중재재판소의 판결 이후 처음 열린 학술 대회로, 중국의 판결 불복으로 중국과 인접국간 무력 충돌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 등이 논의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9일 -

[한컷뉴스] 호남대 KIR사업단 '창의레스토랑'운영 外
호남대학교 한국형 복합리조트 인재양성사업단이 메뉴 개발 등 레스토랑 운영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창의 레스토랑'을 운영했습니다. (28-29) 보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25) 곡성 의정부 2동 새마을 부녀 회원들이 이웃인 가곡마을을 방문...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9일 -

[한컷뉴스] 야호센터, 청소년 창의캠프 개최 外
광주 광산구 청소년 문화의 집 '야호센터'가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하기'를 주제로 창의캠프를 개최했습니다. (26) 위안부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나주에 세워졌습니다. (27) 곡성군이 주민과 함께 숨겨진 명소를 찾기 위해 '토닥토닥 걷기행사'를 ...
이서하 2016년 11월 29일 -

[한컷뉴스] 야호센터, 청소년 창의캠프 개최 外
광주 광산구 청소년 문화의 집 '야호센터'가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하기'를 주제로 창의캠프를 개최했습니다. (26) 위안부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나주에 세워졌습니다. (27) 곡성군이 주민과 함께 숨겨진 명소를 찾기 위해 '토닥토닥 걷기행사'를 ...
이서하 2016년 11월 29일 -

[대담] 장휘국 교육감 '국정교과서'
(앵커) (앞서 보도된 것처럼,) 어제 국정 역사 교과서 내용이 공개됐죠.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고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어제 정부가 국정 역사 교과서 내용을 공개했습니...
이서하 2016년 11월 29일 -

[대담] 장휘국 교육감 '국정교과서'
(앵커) (앞서 보도된 것처럼,) 어제 국정 역사 교과서 내용이 공개됐죠. 어떤 문제점을 안고 있고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어제 정부가 국정 역사 교과서 내용을 공개했습니...
이서하 2016년 11월 29일 -

[카드뉴스] 2017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해온 공공기관들이 내년에 대대적인 신규 채용에 나섭니다.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1270명으로 가장 많은 인력을 선발합니다. 자회사인 한전KPS와 한전 KDN도 660여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도 252명을 채용하...
이서하 2016년 11월 29일 -

[카드뉴스] 2017년 공공기관 신규 채용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해온 공공기관들이 내년에 대대적인 신규 채용에 나섭니다. 우리나라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1270명으로 가장 많은 인력을 선발합니다. 자회사인 한전KPS와 한전 KDN도 660여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도 252명을 채용하...
이서하 2016년 11월 29일 -

해남, 작은 나눔..어린이에게 새 집을
◀ANC▶ 참담한 시국 속에서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이 여전히 많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하나둘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80년 된 흙집에서 조부모와 살아온 11살 채미주 어린이. 낡은 흙벽이 무너져내리면서 빗물...
김진선 2016년 11월 29일 -

해남, 작은 나눔..어린이에게 새 집을
◀ANC▶ 참담한 시국 속에서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이 여전히 많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하나둘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80년 된 흙집에서 조부모와 살아온 11살 채미주 어린이. 낡은 흙벽이 무너져내리면서 빗물...
김진선 2016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