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 남악쇼핑몰 사용승인 여부 다음주 결정
◀ANC▶ 남악 복합쇼핑몰 점포개설 등록이 허가된 가운데 건물 사용승인 여부도 이르면 다음주에 결정됩니다. 하수처리 문제가 자체 처리로 가닥히 잡히고 있는데 하수도법 위반 문제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9일, 롯데쇼핑의 남악복합쇼핑몰 개설을 위한 대규모 점포개...
김양훈 2016년 11월 15일 -

무안, 남악쇼핑몰 사용승인 여부 다음주 결정
◀ANC▶ 남악 복합쇼핑몰 점포개설 등록이 허가된 가운데 건물 사용승인 여부도 이르면 다음주에 결정됩니다. 하수처리 문제가 자체 처리로 가닥히 잡히고 있는데 하수도법 위반 문제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9일, 롯데쇼핑의 남악복합쇼핑몰 개설을 위한 대규모 점포개...
김양훈 2016년 11월 15일 -

묘도, LNG 터미널 '적합'
◀ANC▶ 광양만 바다 한가운데 있는 묘도가 동북아 LNG 터미널 사업지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묘도에 LNG 터미널이 들어서면 동북아 LNG 거래를 위한 기지로는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와 광양 사이 광양만 중심에 자리한 묘도.. //묘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익, 전분기보다 76.7%↓
금호타이어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80% 가까이 줄었습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2분기보다 76.7% 줄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완성차업체의 파업에 따른 매출 차질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광주시, 버스 지원금 정산 7억6천만 원 환수
광주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업체에 지급된 재정 지원금 가운데 7억6천만 원을 환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재정 지원금을 정산 검사한 결과 정비직과 관리직 인건비 중 사용하지 않은 금액 5억6천만 원을 포함해 잘못 지급된 지원금 7억6천만 원을 찾아냈고, 이를 전액 환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한전, 전력 ICT와 드론 융합 산업 육성
한전은 한국드론산업진흥회, 전라남도와 협약을 맺고 전력 ICT와 드론을 융합한 신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드론을 탐지하고 식별할수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사전에 허가받지않은 드론이 항공촬영 등 전력설비를 탐색하지못하도록하는 방어기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회안전망과 드론을 결합...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전남대 총장 후보 표절 의혹에 추천위 연기
전남대학교 총장 후보가 자기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추천 절차가 연기됐습니다. 전남대는 당초 오늘(15) 추천위원회 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후보 중에 한 명이 자기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회의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추천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광주 도심서 동티모르인 흉기 휘둘러 행인 부상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이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4) 오후 9시쯤, 광주 동구 충장로의 거리에서 동티모르인 29살 A씨가 딸과 함께 걷고 있던 50살 K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어깨 등을 찔렀습니다. K씨는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카지노 도박 중독 30대 주민센터에 방화
도박을 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비를 달라고 요구하던 30대가 동 주민센터에 불을 질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39살 권 모 씨는 지난 12일 새벽, 광주 북구 용봉동의 주민센터 현관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카지노 도박 중독 증세를 앓고 있는 권 씨가 자신에...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 -

조영택 총장, '국제수영연맹, 정부 재정보증 또 요구'
국제수영연맹이 조영택 광주수영대회 사무총장에게 정부 보증을 계속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영택 총장은 지난 주 FINA의 코넬 사무총장을 만났는데 코넬 총장이 만나자마자 늘어난 사업비에 대한 정부의 재정보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정부가 하나의 국제대회에 2차례 이상 재정보증을 한 전례...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