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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창의 인력 적은 광주*전남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직업군의 수도권 쏠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정보통신 전문가와 문화예술 전문가 등 창의성을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선도하는 직업군을 '창의인력'으로 분류하고, 이들의 지역별 분포를 조사했는데요. 광주는 인구 대비 창의 인력 비중이 3%, 전남은 1.9%로 전국 최하위권이었습...
이서하 2016년 08월 23일 -

[한컷뉴스]남구*호남통계청, 지역특화 통계 만든다 外
광주대학교와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남구가 남구만의 특화된 통계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3) 곡성군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팜파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문화센...
이서하 2016년 08월 23일 -

[한컷뉴스]남구*호남통계청, 지역특화 통계 만든다 外
광주대학교와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남구가 남구만의 특화된 통계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3) 곡성군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팜파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문화센...
이서하 2016년 08월 23일 -

무안, 양궁 금메달 최미선 선수 모교 방문
◀ANC▶ 지구의 반대편인 브라질 리우에서 치러진 여름 올림픽이 오늘로써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전남 출신선수들도 메달획득에 한 몫을 톡톡히 했는데요,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최미선 선수가 모교인 전남 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채널2 음악) 한국 여...
김양훈 2016년 08월 23일 -

무안, 양궁 금메달 최미선 선수 모교 방문
◀ANC▶ 지구의 반대편인 브라질 리우에서 치러진 여름 올림픽이 오늘로써 막을 내렸습니다. 광주전남 출신선수들도 메달획득에 한 몫을 톡톡히 했는데요,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최미선 선수가 모교인 전남 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채널2 음악) 한국 여...
김양훈 2016년 08월 23일 -

장흥, '펄펄 끓는 바다'..패류도 쑥대밭
◀ANC▶ 본격적인 채취철을 맞은 패류에서도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키조개와 바지락 양식장은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키조개입니다. 조갯살은 흐물흐물 녹아내리고 썩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지난주 첫 발생한 폐사 피해가 전국적인 키조개...
문연철 2016년 08월 23일 -

장흥, '펄펄 끓는 바다'..패류도 쑥대밭
◀ANC▶ 본격적인 채취철을 맞은 패류에서도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키조개와 바지락 양식장은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다에서 갓 건져올린 키조개입니다. 조갯살은 흐물흐물 녹아내리고 썩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지난주 첫 발생한 폐사 피해가 전국적인 키조개...
문연철 2016년 08월 23일 -

장성, 폭염 가뭄..타들어가는 농심
(앵커) 불볕 더위와 가뭄이 계속 되면서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이 타들어가고있습니다.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병해충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풍년 농사를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산비탈에 널직한 사과 농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가지마다 사과가 주렁주...
이계상 2016년 08월 23일 -

장성, 폭염 가뭄..타들어가는 농심
(앵커) 불볕 더위와 가뭄이 계속 되면서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이 타들어가고있습니다. 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병해충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풍년 농사를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산비탈에 널직한 사과 농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가지마다 사과가 주렁주...
이계상 2016년 08월 23일 -

완도, 원론에 그친 지원책, 어민 걱정은 여전
◀ANC▶ 정부가 완도 전복 집단 폐사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내용은 원론에 그쳤습니다. 고수온이 원인이 되면, 재해보험에 가입하고도 보상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어민들의 걱정을 떨쳐내지 못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복 양식 어민들은 어두운 표정으로 김영석 해...
양현승 2016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