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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전복 25만 마리 폐사...원인 분석 착수
최근 완도에서 대규모 전복 폐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흥에서도 폐사 피해가 발생해 당국이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군과 남해수산연구소는 지난 15일 고흥의 한 육상 양식장에서 어린 전복 25만 마리가 폐사했으며, 정확한 폐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료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수산당국은 피해가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20일 -

취업난 심화 .. '특성화' 학과 뜬다
◀ANC▶ 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심각한 취업난에 부딪치는 게 청년들의 현실인데요, 때문에 대학도 취업이나 미래 유망 직업과 연계된 '특성화' 학과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어느샌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버린 무인항공기 드론, IT 기기와 접목하면서 민간*상업용으로 영역이 넓어지고 높은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20일 -

경도 투자 성공 기대
◀ANC▶ 1조 원이 넘는 여수경도 투자계획이 가시화되자 지역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데 과연 계획대로 투자가 이뤄질지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도 읽혀집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9일 전라남도는 미래에셋 컨소시엄을 경도 개발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 1순위로 선정했...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20일 -

덥다, 더워!! 계곡으로 숲으로..
◀ANC▶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광주 전남지역 대부분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았습니다. 더위를 피해서 계곡 등 물놀이 시설에 막바지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지역의 주말표정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뜨거운 태양 아래 시원한 계곡물로 풍덩... 월출산을 타고 흐르는 맥반석 자연수에서 피서객들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20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 더위의 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완도에 이어 고흥에서도 양식 전복이 집단 폐사했습니다. 70대 치매노인이 파출소에서 자살을 기도했고 구례에서는 피서객 한명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20일 -

[카드뉴스] 광주 대중교통 이용자 얼마나 될까?
평소 대중교통 얼마나 이용하십니까? 광주에서 평일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구는 24만 명. 대중교통이 운행되는 수와 이용객 수 비율을 나타내는 통행비율은 광주가 1.8명으로 대구와 부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 째로 높았습니다. 광주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중교통은 송암공단에서 살레시...
이서하 2016년 08월 20일 -

[카드뉴스] 광주 대중교통 이용자 얼마나 될까?
평소 대중교통 얼마나 이용하십니까? 광주에서 평일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인구는 24만 명. 대중교통이 운행되는 수와 이용객 수 비율을 나타내는 통행비율은 광주가 1.8명으로 대구와 부산,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 째로 높았습니다. 광주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중교통은 송암공단에서 살레시...
이서하 2016년 08월 20일 -

[한컷뉴스] 장애청소년 야구동아리, 지원금 받다 外
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청소년 야구동아리 '이스트 타이거즈'가 기아타이거즈가 후원하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lsquo;담살이 의병장 안규홍&\rsquo; 창작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구례군이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블랙...
이서하 2016년 08월 20일 -

[한컷뉴스] 장애청소년 야구동아리, 지원금 받다 外
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청소년 야구동아리 '이스트 타이거즈'가 기아타이거즈가 후원하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기부금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lsquo;담살이 의병장 안규홍&\rsquo; 창작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구례군이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블랙...
이서하 2016년 08월 20일 -

영암, 폭염 수돗물까지 달궈
◀ANC▶ 한 시골 마을 수돗물이 3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찜통더위에 지친 주민들은 한여름 따뜻한 수돗물 때문에 여간 불편하게 아닙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 때문에 잠시 농삿일을 접고 집에서 씻어보지만 더위가 가시질 않습니다. 보일러를 틀지 않았는데도 따뜻...
문연철 2016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