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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진대로 3중 추돌 사고 1명 사망
어제(17) 밤 11시 20분쯤 광주 무진대로에서 대형 트럭 2대와 승용차 1대가 연쇄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65살 송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47살 오모씨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부딪히면서 3중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오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5.18 민주화운동 기념 민주의 종 타종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는 민주의 종 타종식이 열렸습니다. 타종식에는 영호남의 시*도지사와 5.18단체장, 80년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외신기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5.18 기념일에 민주의 종을 타종하며 5.18민주화운동의 대동정신을 되새기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광주인권상 시상식..수상자 출국금지로 불참
5.18 기념재단은 베트남의 인권운동가 누옌 단 쿠에 박사와 말레이시아의 시민사회 연합기구 버시 2.0에 광주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수상자들은 모두 자국 정부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당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쿠에 박사는 독재정권의 구금과 협박에 굴하지 않고 민주 인권을 위해 헌신했고, 버...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국민의당 박준영 영장실질심사 출석
억대 공천헌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가 오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제3자를 통해 봉투를 받았지만 돈인 줄 몰랐고, 접견실에 그대로 뒀던 봉투를 사무실 직원이 발견해 경비로 쓴 것으로 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 당선인에 대...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오늘 광주 낮 최고 31.1도...주말*휴일까지 더워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오늘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은 것으로 내일은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한 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오피스텔 분양 피해 '반발'
(앵커) 광주의 한 오피스텔이 2중 3중으로 분양됐습니다. 집 한 채를 동시에 여러사람에게 팔았다는 뜻입니다. 이중 계약이 3백여 건에 피해액은 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피해자들이 집단 반발하는 가운데 시행사 대표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말에 준공 승인을 마친 광주시 서...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 김태훈 편
(앵커) 지난 1981년 5.18 1주기 추모식 때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치며 스스로 몸을 던진 서울대 학생이 있었습니다. 故 김태훈씨입니다. 그의 죽음은 살아남은 자들의 삶도 바꿔놓았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81년 5월 27일. 학생 수백명이 서울대 도서관광장에 모였습니다. 1년 전 광주에서 있었던...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카드뉴스] '5월 광주의 기억'을 필름 위에 기록하다
천만 배우 송강호와 감초 배우 유해진, 떠오르는 신예 류준열, 이들이 5.18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에 함께 캐스팅돼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5.18'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고 '위르겐 힌츠페터' 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5.18'을 다룬 영화하면 '화려한 휴가'를 빼 놓을 수 없겠...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야권, 한목소리로 정부 성토
(앵커) 오늘 기념식에 참석한 야당 정치인들도 정부를 한 목소리로 성토했습니다. '기념곡 지정을 관철시키겠다' '오월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약속과 다짐도 이어졌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국론 분열' 운운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끝내 거부한 정부에 대해 정치권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SYN▶안철...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 -

보훈처장..쫓겨나 듯 퇴장
(앵커) 제창을 거부한 정부에 대해서는 항의 표시가 잇따랐습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쫓겨나 듯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념식이 시작되기 직전.. 유족들의 성난 목소리가 박승춘 보훈처장을 향합니다. ◀SYN▶ 올해 역시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이 무산되면서...
광주MBC뉴스 2016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