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 학부모에게 회식비 요구...'징계 적법'
◀ANC▶ 학부모에게 교직원들의 식사비 등을 요구한 중학교 교감이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감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법원의 판단은 어땠을까요?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의 한 중학교 교감 A씨는 지난 2014년 한 학부모에게 교직원 식사비 50만 원을 계산하...
문형철 2016년 01월 05일 -
순천, 학부모에게 회식비 요구...'징계 적법'
◀ANC▶ 학부모에게 교직원들의 식사비 등을 요구한 중학교 교감이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교감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법원의 판단은 어땠을까요?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의 한 중학교 교감 A씨는 지난 2014년 한 학부모에게 교직원 식사비 50만 원을 계산하...
문형철 2016년 01월 05일 -
여수, 교육계 '혼란'...문화계 '결실'
◀ANC▶ 올해 전남동부지역의 교육과 문화계는 희비가 엇갈린 한 해였습니다. 이례적인 총장 인사와 사립외고 추진 등으로 지역 교육계는 큰 혼란을 겪은 반면, 도립 미술관과 예술고 유치 등 안정적인 문화예술 발전의 기틀도 마련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END▶ --- Effect --- "국립대학 통제하는 박근혜 정부 ...
문형철 2015년 12월 25일 -
여수, 교육계 '혼란'...문화계 '결실'
◀ANC▶ 올해 전남동부지역의 교육과 문화계는 희비가 엇갈린 한 해였습니다. 이례적인 총장 인사와 사립외고 추진 등으로 지역 교육계는 큰 혼란을 겪은 반면, 도립 미술관과 예술고 유치 등 안정적인 문화예술 발전의 기틀도 마련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END▶ --- Effect --- "국립대학 통제하는 박근혜 정부 ...
문형철 2015년 12월 25일 -
순천, 교사가 안마방 인수에 연루?
◀ANC▶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성매매 안마시술소 인수자금을 빌려주고 수천만 원대의 불법도박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교사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안마시술소. 한때 이 업소를 운영하던 김 모 씨는 여성들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문형철 2015년 12월 24일 -
순천, 교사가 안마방 인수에 연루?
◀ANC▶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성매매 안마시술소 인수자금을 빌려주고 수천만 원대의 불법도박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교사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안마시술소. 한때 이 업소를 운영하던 김 모 씨는 여성들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문형철 2015년 12월 24일 -
순천, 공기업 직원·공무원 '총체적 비리'
◀ANC▶ 전직 경찰관이 위조한 수출계약서를 이용해 수백억 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은 뒤 이를 해외로 빼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공기업 직원과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경찰 간부와 검찰 수사관까지 뒷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주...
문형철 2015년 12월 18일 -
순천, 공기업 직원·공무원 '총체적 비리'
◀ANC▶ 전직 경찰관이 위조한 수출계약서를 이용해 수백억 원대의 사기 대출을 받은 뒤 이를 해외로 빼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공기업 직원과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경찰 간부와 검찰 수사관까지 뒷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주...
문형철 2015년 12월 18일 -
순천, "웹툰에 주목한다"
◀ANC▶ 인터넷 만화인 웹툰, 한 번쯤은 본 적 있으시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큰 인기를 끌면서 관련 학과의 경쟁률이 치솟고 있습니다. 수천억 원대의 시장규모를 가진 만큼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한 포털사이트에 5년 가까이 ...
문형철 2015년 12월 17일 -
순천, "웹툰에 주목한다"
◀ANC▶ 인터넷 만화인 웹툰, 한 번쯤은 본 적 있으시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큰 인기를 끌면서 관련 학과의 경쟁률이 치솟고 있습니다. 수천억 원대의 시장규모를 가진 만큼 지역의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한 포털사이트에 5년 가까이 ...
문형철 2015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