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 "왜 안 만나줘" 납치극
◀ANC▶ 평소 좋아하던 여성을 납치해 6시간 동안 차에 감금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비뚤어진 애정과 과도한 집착이 낳은 범행이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차 운전석에서 내린 한 남성이 도로를 가로질러 뛰어갑니다. 남성이 돌아오기 전, 차량은 유턴을 해 급하게 자리를 벗어납니다. ...
문형철 2015년 11월 28일 -
순천, "왜 안 만나줘" 납치극
◀ANC▶ 평소 좋아하던 여성을 납치해 6시간 동안 차에 감금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비뚤어진 애정과 과도한 집착이 낳은 범행이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차 운전석에서 내린 한 남성이 도로를 가로질러 뛰어갑니다. 남성이 돌아오기 전, 차량은 유턴을 해 급하게 자리를 벗어납니다. ...
문형철 2015년 11월 28일 -
고흥, 무등록 엽총으로 조카 살해
◀ANC▶ 70대 할아버지가 50-60대 조카들을 엽총으로 쐈습니다.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다쳤습니다. 조상 묘 이장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벌어진 일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고흥의 한 시골 길. 오늘(23) 오전 9시 50분쯤 73살 박 모 씨가 이곳에서 자신의 조카 2명에게 엽총을 발사했습니다. ◀SYN▶...
문형철 2015년 11월 23일 -
고흥, 무등록 엽총으로 조카 살해
◀ANC▶ 70대 할아버지가 50-60대 조카들을 엽총으로 쐈습니다.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다쳤습니다. 조상 묘 이장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벌어진 일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고흥의 한 시골 길. 오늘(23) 오전 9시 50분쯤 73살 박 모 씨가 이곳에서 자신의 조카 2명에게 엽총을 발사했습니다. ◀SYN▶...
문형철 2015년 11월 23일 -
순천, 아파트 관리 비리..주민도 연루?
◀ANC▶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공금을 횡령하거나 거래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수천만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범행에 일부 주민들까지 연루됐다는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파장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최근 수사기관에 제출된 고소장입니다. 수...
문형철 2015년 11월 21일 -
순천, 아파트 관리 비리..주민도 연루?
◀ANC▶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이 공금을 횡령하거나 거래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수천만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범행에 일부 주민들까지 연루됐다는 폭로가 터져 나오면서 파장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최근 수사기관에 제출된 고소장입니다. 수...
문형철 2015년 11월 21일 -
여수, 생명의 터전 '바다 숲'
◀ANC▶ 해양생물의 삶이 깃든 터전인 '바다 숲'이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위해서는 바다 숲 조성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 Effect(음악 + 영상) --- 풀잎을 감싸 안은 갑오징어. 하나, 둘 알을 붙여가며 새로운 생명을 세...
문형철 2015년 11월 09일 -
여수, 생명의 터전 '바다 숲'
◀ANC▶ 해양생물의 삶이 깃든 터전인 '바다 숲'이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바다 생태계를 위해서는 바다 숲 조성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 Effect(음악 + 영상) --- 풀잎을 감싸 안은 갑오징어. 하나, 둘 알을 붙여가며 새로운 생명을 세...
문형철 2015년 11월 09일 -
순천, 인질극 피의자 '징역 2년'
◀ANC▶ 지난 9월,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50대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사건의 피해 여성은 경찰의 일방적인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인질강요 미수 등의 혐의로 구...
문형철 2015년 11월 06일 -
순천, 인질극 피의자 '징역 2년'
◀ANC▶ 지난 9월,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50대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사건의 피해 여성은 경찰의 일방적인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인질강요 미수 등의 혐의로 구...
문형철 2015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