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 '임차인 겁주기'...비용까지 떠넘겨?
◀ANC▶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임대료 체납 내용증명 발송업무를 변호사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임차인들을 더 압박하기 위해서인데, 이 변호사 비용까지 임차인에게 떠넘기면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순천의 공공임대아파트입니다. 이곳에 사는 김 모...
문형철 2016년 07월 14일 -
순천, '임차인 겁주기'...비용까지 떠넘겨?
◀ANC▶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임대료 체납 내용증명 발송업무를 변호사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임차인들을 더 압박하기 위해서인데, 이 변호사 비용까지 임차인에게 떠넘기면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순천의 공공임대아파트입니다. 이곳에 사는 김 모...
문형철 2016년 07월 14일 -
여수, 휴가비 마련하려다... 결국 '철창신세'
◀ANC▶ 경비가 허술한 금은방을 털어온 2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여 년 전 소년원에서 만난 이들은 여름 휴가비를 마련하려다 결국 함께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잡니다. ◀VCR▶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한 남성이 바닥에 있던 벽돌을 집어들더니 금은방 유리문을 향해 힘껏 내던집니다...
문형철 2016년 07월 13일 -
여수, 휴가비 마련하려다... 결국 '철창신세'
◀ANC▶ 경비가 허술한 금은방을 털어온 2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여 년 전 소년원에서 만난 이들은 여름 휴가비를 마련하려다 결국 함께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잡니다. ◀VCR▶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한 남성이 바닥에 있던 벽돌을 집어들더니 금은방 유리문을 향해 힘껏 내던집니다...
문형철 2016년 07월 13일 -
순천, 복숭아 출하..."가격이 걱정..."
◀ANC▶ 순천의 특산물인 월등 복숭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당도도 높고 생산량도 늘었지만, 전국적인 과잉 공급으로 가격은 예년만 못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붉게 익은 복숭아가 가지마다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농민들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확에 나섭니다. 순천의 특산물로 꼽히는 월등 복숭아...
문형철 2016년 07월 06일 -
순천, 복숭아 출하..."가격이 걱정..."
◀ANC▶ 순천의 특산물인 월등 복숭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당도도 높고 생산량도 늘었지만, 전국적인 과잉 공급으로 가격은 예년만 못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붉게 익은 복숭아가 가지마다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농민들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확에 나섭니다. 순천의 특산물로 꼽히는 월등 복숭아...
문형철 2016년 07월 06일 -
여수, 우천 속 다양한 행사
◀ANC▶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광주&\middot;전남지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FC 바르셀로나 이승우 선수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자연과 도심에도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리틀 메시로 불리는 FC바르셀로나 소속의 이승우 선수가 어린 선수들...
문형철 2016년 07월 02일 -
여수, 우천 속 다양한 행사
◀ANC▶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광주&\middot;전남지역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FC 바르셀로나 이승우 선수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자연과 도심에도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리틀 메시로 불리는 FC바르셀로나 소속의 이승우 선수가 어린 선수들...
문형철 2016년 07월 02일 -
여수, 밤바다의 민낯...'질서는 어디로?'
◀ANC▶ 주말이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여수 해양공원 일대가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에 불법주차,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음주까지... 비단 하루 이틀된 일이 아니지만, 관계당국은 방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공원에 설치된 쓰레기통. 플라스틱과 ...
문형철 2016년 07월 01일 -
여수, 밤바다의 민낯...'질서는 어디로?'
◀ANC▶ 주말이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여수 해양공원 일대가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에 불법주차,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음주까지... 비단 하루 이틀된 일이 아니지만, 관계당국은 방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공원에 설치된 쓰레기통. 플라스틱과 ...
문형철 201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