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 투자금 '꿀꺽'...증권사 직원 구속
◀ANC▶ 고객 돈 4억 원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전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빼돌린 금액은 다른 투자 손실을 메꾸거나 도피 생활을 하는 데 썼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증권회사 지점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44살 강 모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순천, 투자금 '꿀꺽'...증권사 직원 구속
◀ANC▶ 고객 돈 4억 원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전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빼돌린 금액은 다른 투자 손실을 메꾸거나 도피 생활을 하는 데 썼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증권회사 지점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44살 강 모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여수, '쓰러지고 부서지고' 피해 속출
◀ANC▶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과 비는 전남지역에도 적지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시설물 파손과 낙과 피해가 잇따랐고 3천여 가구가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피해 대부분이 전남 동부권에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상가에서 떨어져 나온 대형 간판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거센 비바람에 상가...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여수, '쓰러지고 부서지고' 피해 속출
◀ANC▶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과 비는 전남지역에도 적지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시설물 파손과 낙과 피해가 잇따랐고 3천여 가구가 정전되기도 했습니다. 피해 대부분이 전남 동부권에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상가에서 떨어져 나온 대형 간판이 인도를 덮쳤습니다. 거센 비바람에 상가...
문형철 2016년 10월 05일 -
순천, 투자금 '꿀꺽'...증권사 직원 구속
◀ANC▶ 고객 돈 4억 원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전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빼돌린 금액은 다른 투자 손실을 메꾸거나 도피 생활을 하는 데 썼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증권회사 지점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44살 강 모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
문형철 2016년 10월 04일 -
순천, 투자금 '꿀꺽'...증권사 직원 구속
◀ANC▶ 고객 돈 4억 원을 편취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전 증권사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빼돌린 금액은 다른 투자 손실을 메꾸거나 도피 생활을 하는 데 썼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증권회사 지점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44살 강 모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넉 달 동안 자신...
문형철 2016년 10월 04일 -
순천, 무면허 보철 치료, 후유증까지...
◀ANC▶ 무면허로 보철 치료를 해 온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주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노인들이 치료를 받았는데, 일부 환자들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사무실 안에 치과용 의료 장비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바닥에는 본을 떠 만든 치아 모...
문형철 2016년 09월 30일 -
순천, 무면허 보철 치료, 후유증까지...
◀ANC▶ 무면허로 보철 치료를 해 온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주로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노인들이 치료를 받았는데, 일부 환자들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사무실 안에 치과용 의료 장비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바닥에는 본을 떠 만든 치아 모...
문형철 2016년 09월 30일 -
순천, 금품수수 혐의 공무원, 숨진 채 발견
◀ANC▶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순천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혐의가 구체화돼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의 모 산장 인근 공터입니다. 오늘(26) 오전 11시쯤 순천시청 6급 공무원 55살 김 모 씨가 나무가지에 목을 ...
문형철 2016년 09월 27일 -
순천, 금품수수 혐의 공무원, 숨진 채 발견
◀ANC▶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순천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혐의가 구체화돼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의 모 산장 인근 공터입니다. 오늘(26) 오전 11시쯤 순천시청 6급 공무원 55살 김 모 씨가 나무가지에 목을 ...
문형철 2016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