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보성*장흥, 올해도 '해파리와의 전쟁'
◀ANC▶ 여름철, 어민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해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개체 수가 많은 데다 다른 지역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어업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좌측하단 투명] 고흥과 보성, 장흥을 접하고 있는 득량만 해역입니다....
문형철 2016년 08월 10일 -
고흥*보성*장흥, 올해도 '해파리와의 전쟁'
◀ANC▶ 여름철, 어민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해파리가 올해도 어김없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개체 수가 많은 데다 다른 지역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어업피해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좌측하단 투명] 고흥과 보성, 장흥을 접하고 있는 득량만 해역입니다....
문형철 2016년 08월 10일 -
여수, 바다수영대회 참가자 2명 사망
◀ANC▶ 오늘(6) 여수에서 열린 전국바다수영대회에서 참가자 2명이 잇따라 의식을 잃었다 숨졌습니다 폭염 속에서 전신 수영복까지 입고 경기에 나서면서 몸에 무리가 간 것이 일단,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환자를 태운 소형 선박이 다급하게 육지에 도착합니다. 배 위에...
문형철 2016년 08월 06일 -
여수, 바다수영대회 참가자 2명 사망
◀ANC▶ 오늘(6) 여수에서 열린 전국바다수영대회에서 참가자 2명이 잇따라 의식을 잃었다 숨졌습니다 폭염 속에서 전신 수영복까지 입고 경기에 나서면서 몸에 무리가 간 것이 일단,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환자를 태운 소형 선박이 다급하게 육지에 도착합니다. 배 위에...
문형철 2016년 08월 06일 -
광양, 노인 울리는 '떴다방' 주의
◀ANC▶ 허위&\middot;과장광고로 노인들을 울리는 속칭 '떴다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연세가 지긋한 할머니들이 보자기에 쌓인 상자를 들고 건물을 나섭니다. 손에 든 물건은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 20만 원에서 많게는 40만 원을...
문형철 2016년 08월 02일 -
광양, 노인 울리는 '떴다방' 주의
◀ANC▶ 허위&\middot;과장광고로 노인들을 울리는 속칭 '떴다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연세가 지긋한 할머니들이 보자기에 쌓인 상자를 들고 건물을 나섭니다. 손에 든 물건은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 20만 원에서 많게는 40만 원을...
문형철 2016년 08월 02일 -
고흥, 엔진 연소 성공...발사체 개발 '탄력'
◀ANC▶ 국내 기술을 이용한 한국형 발사체 개발이 오는 2019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의 핵심인 액체 엔진이 최종 목표인 143초 연소에 성공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거대한 엔진이 굉음과 함께 화염을 내뿜습니다. --- Effect (FF 3초 정도) --- 145초....
문형철 2016년 07월 25일 -
고흥, 엔진 연소 성공...발사체 개발 '탄력'
◀ANC▶ 국내 기술을 이용한 한국형 발사체 개발이 오는 2019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 발사체의 핵심인 액체 엔진이 최종 목표인 143초 연소에 성공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거대한 엔진이 굉음과 함께 화염을 내뿜습니다. --- Effect (FF 3초 정도) --- 145초....
문형철 2016년 07월 25일 -
고흥, 2년 전에도 '금품 살포'?
◀ANC▶ 고흥군의회 의장의 금품 살포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년 전 선거에서도 뒷돈이 오갔다는 의혹이 불거진 건데, 일부 의원들의 구체적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고흥군의회 김의규 의장의 금품 살포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습니다. 2년 전 치러진 전반기 의장...
문형철 2016년 07월 17일 -
고흥, 2년 전에도 '금품 살포'?
◀ANC▶ 고흥군의회 의장의 금품 살포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년 전 선거에서도 뒷돈이 오갔다는 의혹이 불거진 건데, 일부 의원들의 구체적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고흥군의회 김의규 의장의 금품 살포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습니다. 2년 전 치러진 전반기 의장...
문형철 2016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