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 커피 재배 확대...6차 산업화
◀ANC▶ 지금 고흥에서는 열대 작물인 커피가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해마다 늘면서 6차 산업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시작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설하우스 안에 빼곡히 들어선 5백여 그루의 커피 나무들. 가지에는 콩 모양의 열매가 검붉은 빛깔을 뽐내며 탐스럽게 열려...
문형철 2016년 05월 09일 -
고흥, 커피 재배 확대...6차 산업화
◀ANC▶ 지금 고흥에서는 열대 작물인 커피가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해마다 늘면서 6차 산업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시작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설하우스 안에 빼곡히 들어선 5백여 그루의 커피 나무들. 가지에는 콩 모양의 열매가 검붉은 빛깔을 뽐내며 탐스럽게 열려...
문형철 2016년 05월 09일 -
여수, 열차 탈선...이번에도 인재
◀ANC▶ 여수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과속으로 잠정결론 지었는데, 결국 전형적인 인재였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열차가 선로 밖까지 떨어져 나갔고, 객실도 옆으로 쓰러져 선로를 완전히 가로막았습니다. 어제 새벽 3시 40분쯤 전라선을 달...
문형철 2016년 04월 23일 -
여수, 열차 탈선...이번에도 인재
◀ANC▶ 여수로 향하던 열차가 탈선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과속으로 잠정결론 지었는데, 결국 전형적인 인재였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열차가 선로 밖까지 떨어져 나갔고, 객실도 옆으로 쓰러져 선로를 완전히 가로막았습니다. 어제 새벽 3시 40분쯤 전라선을 달...
문형철 2016년 04월 23일 -
순천, 전라선 KTX...정치권 무관심
◀ANC▶ 오는 8월 수서발 KTX가 개통하면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의 철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데, 전라선은 어떨까요? 당초 사업계획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그렇다고 기존 용산발 KTX의 증편이 쉬운 상황도 아닌데 지역 정치권은 여전히 무관심한 모습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서울 강남구...
문형철 2016년 04월 20일 -
순천, 전라선 KTX...정치권 무관심
◀ANC▶ 오는 8월 수서발 KTX가 개통하면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의 철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데, 전라선은 어떨까요? 당초 사업계획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그렇다고 기존 용산발 KTX의 증편이 쉬운 상황도 아닌데 지역 정치권은 여전히 무관심한 모습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서울 강남구...
문형철 2016년 04월 20일 -
세월호 2주기 -거문도 항로 불안...2년 만에 정상화
◀ANC▶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거문도 주민들의 발이 심심치 않게 묶이고 섬 경제가 혼란에 빠진 지도 벌써 2년입니다. 조만간 세월호 사고 이전으로 여객선 운항이 회복될 예정이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거문도 여객선이 두 척에서 한 척으로 줄어든 건 지난 2014년 4월. ...
문형철 2016년 04월 17일 -
세월호 2주기 -거문도 항로 불안...2년 만에 정상화
◀ANC▶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거문도 주민들의 발이 심심치 않게 묶이고 섬 경제가 혼란에 빠진 지도 벌써 2년입니다. 조만간 세월호 사고 이전으로 여객선 운항이 회복될 예정이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거문도 여객선이 두 척에서 한 척으로 줄어든 건 지난 2014년 4월. ...
문형철 2016년 04월 17일 -
여수, 거문도 항로 불안...2년 만에 정상화
◀ANC▶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거문도 주민들의 발이 심심치 않게 묶이고 섬 경제가 혼란에 빠진 지도 벌써 2년입니다. 조만간 세월호 사고 이전으로 여객선 운항이 회복될 예정이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거문도 여객선이 두 척에서 한 척으로 줄어든 건 지난 2014년 4월. ...
문형철 2016년 04월 17일 -
여수, 거문도 항로 불안...2년 만에 정상화
◀ANC▶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거문도 주민들의 발이 심심치 않게 묶이고 섬 경제가 혼란에 빠진 지도 벌써 2년입니다. 조만간 세월호 사고 이전으로 여객선 운항이 회복될 예정이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거문도 여객선이 두 척에서 한 척으로 줄어든 건 지난 2014년 4월. ...
문형철 2016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