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 봄의 시작...축제의 계절
◀ANC▶ 내일(20일)이면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절기, 춘분이죠. 어제는 봄비까지 내리면서 계절을 재촉했는데요 여기에 축제가 빠질 수는 없겠죠? 문형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힘차게 산을 오릅니다. 제 키만한 나무들을 땅에 묻고 토닥토닥 흙을 다진 뒤 정성스레 이름표까지 달...
문형철 2016년 03월 19일 -
고흥, 봄의 시작...축제의 계절
◀ANC▶ 내일(20일)이면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절기, 춘분이죠. 어제는 봄비까지 내리면서 계절을 재촉했는데요 여기에 축제가 빠질 수는 없겠죠? 문형철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들이 힘차게 산을 오릅니다. 제 키만한 나무들을 땅에 묻고 토닥토닥 흙을 다진 뒤 정성스레 이름표까지 달...
문형철 2016년 03월 19일 -
광양, 전남 홈 개막전...아쉬운 무승부
◀ANC▶ 올 시즌 새롭게 전열을 다진 전남 드래곤즈가 어제(13) 수원FC를 상대로 벌인 홈 개막 경기에서 아쉽게 비겼습니다. 경기장에는 만 3천여 명의 축구팬들이 모여 K리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전반 29분, 수비진의 뒷공간을 파고든 전남의 스테보가 골키퍼와 1대 1 득점 찬...
문형철 2016년 03월 14일 -
광양, 전남 홈 개막전...아쉬운 무승부
◀ANC▶ 올 시즌 새롭게 전열을 다진 전남 드래곤즈가 어제(13) 수원FC를 상대로 벌인 홈 개막 경기에서 아쉽게 비겼습니다. 경기장에는 만 3천여 명의 축구팬들이 모여 K리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전반 29분, 수비진의 뒷공간을 파고든 전남의 스테보가 골키퍼와 1대 1 득점 찬...
문형철 2016년 03월 14일 -
여수, '특화 어항 개발, 항로 다변화'
◀ANC▶ 여수 안도항이 '낚시 관광형 어항'으로 개발되는 등 전남동부권 어항들이 특화어항으로 바뀝니다. 섬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여객선 항로를 추가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산분야에서는 2백억 원대 대규모 사업들이 올해 첫발을 뗍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여수 안도에 추진...
문형철 2016년 03월 12일 -
여수, '특화 어항 개발, 항로 다변화'
◀ANC▶ 여수 안도항이 '낚시 관광형 어항'으로 개발되는 등 전남동부권 어항들이 특화어항으로 바뀝니다. 섬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여객선 항로를 추가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산분야에서는 2백억 원대 대규모 사업들이 올해 첫발을 뗍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여수 안도에 추진...
문형철 2016년 03월 12일 -
여수, 진남관 300년 전 위용 되찾는다
◀ANC▶ 여수지역의 유일한 국보 진남관이 어제(29)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보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건물 전체가 해체&\middot;복원돼 오는 2019년 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서게 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너비 75m, 높이 14m에 거대한 기둥만 68개./// 국보 304호인 진남관은 현존하는...
문형철 2016년 03월 01일 -
여수, 진남관 300년 전 위용 되찾는다
◀ANC▶ 여수지역의 유일한 국보 진남관이 어제(29)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보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건물 전체가 해체&\middot;복원돼 오는 2019년 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서게 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너비 75m, 높이 14m에 거대한 기둥만 68개./// 국보 304호인 진남관은 현존하는...
문형철 2016년 03월 01일 -
여수, 마이스 산업을 한자리에
◀ANC▶ 대규모 국제회의와 관광, 전시회 등을 의미하는 마이스 산업이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마이스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국 마이스 연례 총회'가 어제(25)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VCR▶ 박람회장 내부에 마련된 전시장. 호텔, 리...
문형철 2016년 02월 26일 -
여수, 마이스 산업을 한자리에
◀ANC▶ 대규모 국제회의와 관광, 전시회 등을 의미하는 마이스 산업이 굴뚝 없는 황금산업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 마이스 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국 마이스 연례 총회'가 어제(25)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VCR▶ 박람회장 내부에 마련된 전시장. 호텔, 리...
문형철 2016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