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수 ,국가 책임 인정...'배상금은 반토막'
◀ANC▶ 소록도에서 '한센인 피해사건' 특별재판을 진행했던 법원이 이번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배상금액이 최대 절반으로 줄어 한센인들의 상실감이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단종과 낙태 수술을 당한 한센인 130여 명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문형철 2016년 09월 24일 -
여수 ,국가 책임 인정...'배상금은 반토막'
◀ANC▶ 소록도에서 '한센인 피해사건' 특별재판을 진행했던 법원이 이번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배상금액이 최대 절반으로 줄어 한센인들의 상실감이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단종과 낙태 수술을 당한 한센인 130여 명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습니다....
문형철 2016년 09월 24일 -
여수, 곳곳에 물 폭탄...피해 잇따라
◀ANC▶ 오늘 하루, 많게는 3백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광주&\middot;전남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계곡에 갇힌 시민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아파트 단지가 황토빛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인근 공사현장에서 쓸려 나온 토사로 바로 앞 도로까지 아수...
문형철 2016년 09월 17일 -
여수, 곳곳에 물 폭탄...피해 잇따라
◀ANC▶ 오늘 하루, 많게는 3백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광주&\middot;전남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계곡에 갇힌 시민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아파트 단지가 황토빛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인근 공사현장에서 쓸려 나온 토사로 바로 앞 도로까지 아수...
문형철 2016년 09월 17일 -
순천, 가을의 문턱, 축제·행사 풍성
◀ANC▶ 완연한 초가을 날씨 속에 순천에서는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동물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해남 명량대첩 축제와 광주 비엔날레 행사장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9월의 첫 주말 풍경을 문형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앙증맞은 걸음의 포메라니안부터, 늠름한 모습의 도베르만까지. 대...
문형철 2016년 09월 03일 -
순천, 가을의 문턱, 축제·행사 풍성
◀ANC▶ 완연한 초가을 날씨 속에 순천에서는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동물영화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해남 명량대첩 축제와 광주 비엔날레 행사장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9월의 첫 주말 풍경을 문형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앙증맞은 걸음의 포메라니안부터, 늠름한 모습의 도베르만까지. 대...
문형철 2016년 09월 03일 -
순천, 드라이버 하나로...'차량털이 주의'
◀ANC▶ 전국을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털이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드라이버 하나에 차량 수십 대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주택가 골목. 한 남성이 손전등을 이용해 주차된 차 안을 들여다 봅니다. 경찰에 ...
문형철 2016년 09월 01일 -
순천, 드라이버 하나로...'차량털이 주의'
◀ANC▶ 전국을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털이 행각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드라이버 하나에 차량 수십 대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는데,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새벽 시간, 인적이 드문 주택가 골목. 한 남성이 손전등을 이용해 주차된 차 안을 들여다 봅니다. 경찰에 ...
문형철 2016년 09월 01일 -
여수, 폭염은 꺾였지만...
◀ANC▶ 며칠 사이에 폭염이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바다 수온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적조와 고수온, 해파리 피해에 대한 우려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던 주말. 여수의 낮 최고 기온은 21.9도로 폭염이 막바지에 달했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
문형철 2016년 08월 30일 -
여수, 폭염은 꺾였지만...
◀ANC▶ 며칠 사이에 폭염이 물러가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바다 수온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적조와 고수온, 해파리 피해에 대한 우려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오랜만에 단비가 내렸던 주말. 여수의 낮 최고 기온은 21.9도로 폭염이 막바지에 달했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
문형철 2016년 0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