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순천, 아파트 상습 절도범...잡고 보니 '입주민'
◀ANC▶ 자신이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입주민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범행은 무려 6년 동안 이어졌는데, 임대아파트의 방범 시설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한 남성이 길가에 주차된 차 안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납니다. 영상 속 남성은 44살 ...
문형철 2016년 12월 06일 -
순천, 아파트 상습 절도범...잡고 보니 '입주민'
◀ANC▶ 자신이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입주민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범행은 무려 6년 동안 이어졌는데, 임대아파트의 방범 시설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한 남성이 길가에 주차된 차 안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납니다. 영상 속 남성은 44살 ...
문형철 2016년 12월 06일 -
여수, "촛불은 더 크게 타오른다"
◀ANC▶ 이번 주말 지역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의 열기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사회 부조리에 대한 개혁 요구가 더욱 구체화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SYN▶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문형철 2016년 12월 01일 -
여수, "촛불은 더 크게 타오른다"
◀ANC▶ 이번 주말 지역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의 열기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사회 부조리에 대한 개혁 요구가 더욱 구체화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SYN▶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문형철 2016년 12월 01일 -
국정농단사태42 - "촛불은 더 크게 타오른다"
◀ANC▶ 이번 주말 지역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의 열기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사회 부조리에 대한 개혁 요구가 더욱 구체화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SYN▶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문형철 2016년 11월 30일 -
국정농단사태42 - "촛불은 더 크게 타오른다"
◀ANC▶ 이번 주말 지역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의 열기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드러난 사회 부조리에 대한 개혁 요구가 더욱 구체화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SYN▶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문형철 2016년 11월 30일 -
순천, 응급의료센터 '의사 확보 비상'
◀ANC▶ 지난 8월에 문을 연 순천 성가롤로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인력 문제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전문의 3분의 1이 갑자기 빠져나갔기 때문인데 예정된 개소식마저 취소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설치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남동부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
문형철 2016년 11월 26일 -
순천, 응급의료센터 '의사 확보 비상'
◀ANC▶ 지난 8월에 문을 연 순천 성가롤로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최근 인력 문제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전문의 3분의 1이 갑자기 빠져나갔기 때문인데 예정된 개소식마저 취소됐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설치된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남동부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
문형철 2016년 11월 26일 -
여수, '저수온' 전망...양식장 피해 우려
◀ANC▶ 지난 여름 적조와 고수온으로 전남 남해안 지역 양식장에서 4백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올겨울에는 극심한 저수온 현상까지 예상돼 어류 동사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가두리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여수 돌산 앞바다입니다. 현재 이곳의 수온은 16...
문형철 2016년 11월 24일 -
여수, '저수온' 전망...양식장 피해 우려
◀ANC▶ 지난 여름 적조와 고수온으로 전남 남해안 지역 양식장에서 4백억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올겨울에는 극심한 저수온 현상까지 예상돼 어류 동사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가두리 양식장이 밀집해 있는 여수 돌산 앞바다입니다. 현재 이곳의 수온은 16...
문형철 2016년 11월 24일